테니스피플
뉴스해외
빅3 부재의 마스터스 대회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3  08:15:5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ATP1000 토론토 (캐나다 토론토 / 8월 9일 ~ 15일 / 하드 코트) 대회 2번 시드로 출전 예정이었던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부상으로 철회하고 15일부터 열리는 ATP1000 신시내티(미국 · 신시내티 / 8월 15일 ~ 22일 / 하드 코트)에도 참가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두 마스터스 대회에서 나달, 조코비치(세르비아), 페더러(스위스) 등 빅 3가 출전하지 않게 됐다.

지금까지 마스터스 대회를 빅 3가 100번 우승해 왔는데 올해 3월 ATP1000 마이애미에서부터 그들이 모두 불참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테니스계에선 16년만의 처음있는 일이라 보고 있다.

올해 마스터스 대회에서 빅3 가운데 우승한 선수는 나달뿐이다. 나달은 로마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이에 대해 최근 세계 3위에 오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는 "건강면에서 문제가 있거나 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출전하기 어렵다. 그들을 보려는 팬이 많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이제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할 차례라고 생각한다. 빅 3와는 다른 세대의 선수들이 부상하고 재능을 보이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12일 23번째 생일을 맞은 치치파스는 3번 시드로 출전한 ATP1000 토론토에서 러시아의 카렌 하차노프를 6-3 6-2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프란시스 티아포(미국)는 "좋은 징조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이 함께 변해가고 있다”며 “치치파스, 메드베데프, 올림픽 금메달 획득한 즈베레프 등이 빅3를 대체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도 윔블던에서 치치파스를 이겨 이제는 많은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아포는 자신의 말을 증명하듯 토론토 대회에서 럭키 루저로 본선 1회전에서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를 이기고 2회전에서 5번 시드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를 이기고 3회전에 진출했다. 티아포는 3회전에서 가엘 몽피스에 1-6 6-7<2>로 패했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