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윔블던 심판 377명 활동 개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8  14:09: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윔블던 체어 엄파이어 카데르 누니. 2006년부터 활동한 누니는 WTA 심판으로 2012년 및 2013년 WTA 결승전, 2007년, 2009년, 2013년, 2014년, 2021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2018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전을 주관했다

윔블던은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들도 화제다. 복장부터 전통과 격식을 갖추고 경륜이 있는 심판들이 활동을 해 그 어느 그랜드슬램보다 테니스의 품격을 보여준다. 

심판들은 윔블던 기간 동안 650개 이상의 경기를 다룬다.

윔블던에는 377명의 체어 엄파이어와 라인 엄파이어(327명) 스태프(14명) 및 리뷰 오피셜(36명)이 일하고 있다. 18개 코트에서 2주 동안 650경기 이상을 담당한다.

심판은 4대 그랜드슬램을 주관하는 7명의 ITF 그랜드슬램 체어 엄파이어 팀을 포함해 140명의 해외 심판, 영국테니스심판협회(ABTO) 소속 187명의 심판으로 구성된다.

매일 약 42명의 체어 엄파이어가 경기에 배정되며 다른 심판은 라인 심판으로 일한다. 체어 엄파이어는 하루에 두 경기를 맡는다. 라인 엄파이어는 팀으로 일하며 코트당 2개의 라인엄파이어 팀이 있다.

센터 코트, 1번 코트, 2번 코트, 3번 코트, 12번과 18번, 7번 코트에서 팀당 9명의 라인 심판이 60분 코트 투입, 60분 휴식으로 이뤄진다.

심판 배정과 평가, 감독을 맡고 있는 칩 엄파이어로 아드리안 윌슨이 책임을 지고 있다. 물론 컴퓨터 시스템과 운영팀이 심판 배정, 평가 과정을 수행한다.

체어엄파이어는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여 경기 스코어를 기록하며 각점수는 점수판과 윔블던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표시된다. 무선 인터넷 코드 기계는 모든 코트에서 체어 엄파이어에 의해 사용되며 전자판독 시스템인 호크아이 시스템은 2019년에 센터코트, 1번 코트, 2번 코트, 12~18번 코트에 적용되어 선수들이 경기중 사용할 수 있었다. 올해는 모든 코트에 시스템이 장착되어 적용된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