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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사카리 도쿄올림픽 혼합복식 금 "예약"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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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2  1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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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파스와 사카리의 호프만컵때 페더러-벤치치를 이기고 난 뒤 세레머니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테니스 복식에 출전할 대표 선수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우선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한 그리스의 세계 4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세계18위 마리아 사카리와 올림픽 혼합복식에 출전해 조국에 금메달을 안길 작정이다.

그리스올림픽위원회 스피로스 카프라로스 회장은 "마리아 사카리와 치치파스가 그리스 유니폼을 입고 도쿄올림픽에 국가를 대표해 서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 안팎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그리스를 대표하는 두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메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치파스와 사카리는 2019년 혼합 복식 국가 대항전 호프만컵에서 로저 페더러-벨린다 벤치치스위스 대표를 상대로 이겼다.

여자 복식에서는 빅토리아 아자렌카와 아레나 사바렌카가 벨라루스를 대표해 출전한다. 두 선수는 최근 WTA500 베를린(독일 베를린 / 6월 14일 ~ 20일 / 잔디코트)에서 그 잠재력을 발휘해 우승했다. 단식 전문이지만 복식에서도 각각 성공을 거둔 바 있다. .
사바렌카는 2019년 US오픈과 2021년 호주오픈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하는 등 복식 우승만 네 번을 했다. 아자렌카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동메달, 혼합복식에서는 막스 미르니(벨라루스)와 함께 앤디 머레이-로라 롭슨(영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아자렌카는 벨라루스의 테니스 선수로는 유일하게 여러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아자렌카 및 사바렌카 는 도쿄올림픽 우승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남자복식

 

   
여자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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