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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 빅4시대 이후 최연소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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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2  0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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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22살 그리스 청년 치치파스가 빅4시대 이후 최연소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 선수가 됐다.

11일 밤 10시부터 3시간 40분간 롤랑가로스 필립 샤트리에를 열기로 가득 채운 경기였다. 세계 5위 치치파스는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6위)를 6-3 6-3 4-6 4-6 6-3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4강에 올랐고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4강에 올랐던 치치파스는 그랜드슬램 준결승 경기 네번만에 결승에 올라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치치파스는 결승에서 1번 시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대3번 시드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승자와 맞붙는다.

이날 긴 승부는 5세트 5대3에서 치치파스가 서브 에이스를 내면서 끝났다.

두세트를 서로 주고받은 두 선수는 5세트 5대2에서 치치파스가 승부의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었다. 이날 두 선수 대결의 하이라이트에서 치치파스가 15-40로 첫번째 매치포인트를 잡았다. 더블 매치포인트였고 치치파스의 스트로크 능력이나 힘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즈베레프가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 서브 포인트와 강력한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위기를 탈출했다. 매치포인트와 듀스를 반복하다 즈베레프가 게임을 지킬 기회를 잡아 드롭샷 등으로 3대5를 만드는데 성공햇다.
5대3에서 치치파스는 즈베레프쪽 서비스 박스 왼쪽라인을 맞고 나가는 서브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준결승은 22살과 24살 넥스트 제너레이션 출신들의 차세대 1위 후보간 명승부로 손색이 없었다.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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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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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al
평소 박기자님 글 잘 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그런데 간혹 사실과 다른 글이 사실인 거처럼 보도 되는 경우가 있어서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연소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자가 치치파스라던가, 나오미 오사카 태어난 곳이 일본 오사카라서 성을 오사카로 지었다던가..등등...
(2021-06-13 15:26:43)
ㅇㅇ
치치파스는 최연소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자가 아닙니다.
치치파스보다 어릴때 결승 간 선수가 50명 이상 있어요

(2021-06-13 1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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