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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피플 205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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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0  0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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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피플 205호에서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초,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세분을 취재했습니다. 한평생 청소년들 교육에 힘을 써서 살아오신 분이 테니스 학생 선수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테니스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살펴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장을 지내신 이종훈 교장 선생님은 "얘들아. 조금만 더 힘내라. 바르게 살면 하늘이 언젠가 도우신다"는 말을 학생들에게 하며 지도하셨습니다.   청소년들을 키운다는게 정말 어려운 시대에 살면서 이 교장의 어려운 여건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이 간절한 한마디가 취재하면서 와 닿았습니다.

테니스 선수들을 어떤 심정으로 키웠는 지 이해가 됐습니다.  스승, 선생님, 지도자.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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