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 남자 단식 그랜드슬램 타이틀 역대 최다 기록 (20회)을 갖고 있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와 로저 페더러(스위스). 트위터의 팔로워 수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나고 있다. 테니스 선수들의 팔로워 수 상위 30명은 아래와 같다. (※ 데이터는 2021 년 4 월 7 일 현재).
1. 라파엘 나달(스페인) ... 1570만 팔로워
2. 로저 페더러(스위스) ... 1273만 팔로워
3.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 1085만 팔로워
4. 사니아 미르자(인도) ... 922만 팔로워
5.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 880만 팔로워
6.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 857 만 팔로워
7. 앤디 머레이(영국) ... 352 만 팔로워
8.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 329 만 팔로워
9. 카롤린 보즈아니키(덴마크) ... 301 만 팔로워
10.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 276 만 팔로워
11.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 ... 181 만 팔로워
12.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 178 만 팔로워
13.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 ... 173 만 팔로워
14. 유지니 부샤르(캐나다) ... 166 만 팔로워
15. 앤디 로딕(미국) ... 147 만 팔로워
16.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 136 만 팔로워
17. 레안더 파에즈(인도) ... 128 만 팔로워
18. 후안 모나코(아르헨티나) ... 126 만 팔로워
19.다비드 페레 르(스페인) ... 109 만 팔로워
20. 니시코리 케이(일본 / 닛신 식품) ... 100 만 팔로워
21. 마시헤시 부파시 (인도) ... 99 만 팔로워
22. 오사카 나오미(일본 / 닛신 식품) ... 95 만 팔로워
23. 조 윌 프리드 송가(프랑스) ... 93 만 팔로워
24. 가엘 몽피스(프랑스) ... 74 만 팔로워
25. 보리스 베커(독일) ... 67 만 팔로워
26.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 65 만 팔로워
27. 다비드 날반디안(아르헨티나) ... 64 만 팔로워
28. 페르난도 곤살레스 (칠레) ... 63 만 팔로워
29. 후안 이그나시오 (아르헨티나) ... 53 만 팔로워
30. 빌리 진 킹 (미국) ... 52 만 팔로워
은퇴한 선수를 포함하여 테니스 선수중 팔로워 수가 많은 선수는 라파엘 나달로 1570 만. 페더러는 1273만묭으로 300만의 차이를 보인다. 3위는 23번의 그랜드슬램 우승에 빛나는 세레나 (1085 만). 그리고 복식 전 세계 1위 미르자 (4위 / 922만)가 차지했다. 5위는 남자 세계 챔피언 조코비치 (880 만)가 들어갔다.
6위는 지난해 은퇴 후에도 뉴스를 제공하는 마리아 샤라포바 (857 만). 보즈니아키 (9위 / 301만), 이바노비치 (10위 / 276만) 등 미모도 출중한 선수들이 톱 10에 진입했다.
프랑스오픈 챔피언 쿠에르텐 (11위 / 181 만), 미국 앤디 로딕 (15위 / 147 만), 그랜드슬램 6회 우승의 베커 (25위 / 67 만), 윔블던 준우승자 날반디언 (27위 / 64 만) 전 호주오픈 준우승 페르난도 곤살레스 (28 위 / 63 만) 등이 은퇴후에도 많은 팔로워를 유지하고 있다.
| |
 |
|
| ▲ 세레나 윌리엄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