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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에게 남은 불멸의 기록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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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1  2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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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 세계 챔피언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세계 1위 재위 기간 최장 기록은 위대한 기록의 하나였다. 하지만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의해 업데이트됐다. 또한 그랜드슬램 우승 횟수에서도 페더러는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조코비치에 추월될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안에 페더러가 달성 가능한 역사적인 위업도 일부 있다. 페더러가 언제 은퇴할 지는 모르지만 그가 남길 불멸의 기록은 있다.

페더러가 올해 달성 가능한 4개의 기록을 정리해봤다. 


1. 그랜드슬램에서 최다승 수

페더러는 그랜드슬램에서 최다 경기 승수 (362승59패) 기록을 갖고 있다. 조코비치는 303승 45패, 나달은 286승 40패다. 세레나는362승 52패로 프랑스오픈에서 페더러의 기록을 앞지르는 기회가있을뿐만 아니라 마가렛 코트(호주)가 갖고 있는 그랜드슬램 최다 우승 횟수(24회)도 목표로 하고있다.


2. 남자 선수 최다 경기 승리 수


페더러는 2003년부터 2020년 사이에 103개 투어 우승을 했다. 124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있어 남자 선수로 역대 최다인 지미 코너스 (미국)의 1274승에 이어 2위다. 코너스가 달성한 ATP 투어 우승 횟수 109번에 이어 페더러는 2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페더러가 올해 ATP 대회 경기에서 31 승하면 코너스의 기록과 타이가 된다. 또한 투어에서 7번 우승하면 통산 우승 횟수에서 역대 1 위가 된다.


3.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 최고령 기록

지난 47년간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의 최고령 기록은 켄 로즈웰 (호주)이 갖고 있다. 1974년 US 오픈 결승에 진출했을 때 그는 39세 310 일이었다. 올해 8월에 40세가 되는 페더러는 이 기록을 갱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윔블던에서 7월 11일에 열리는 결승전까지 진출하면, 그 시점에서 39세 337일의 페더러는 오픈화 이후 그랜드슬램 결승에 진출한 최고령 선수가 될 것이다. 만약 윔블던'에서 이루지 못한다 하더라도 8월 30일부터 개최 예정인 US오픈에서 결승까지 남아 있으면,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40대 선수가 그랜드슬램 결승전을 하게 된다.


4. 그랜드슬램 우승 횟수 단독 선두 다시 탈취

페더러는 그랜드슬램 남자 단식 우승 횟수 최다 기록 (20회)에서 나달과 같다. 만약 나달이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면 통산 21번째 우승을 차지하면 페더러는 오랫동안 군림해온 선두 자리를 내줄 것이다. 2010년에서 2016년 사이에 열린 그랜드슬램에서 조코비치와 나달이 총 19개 타이틀을 취한 반면 페더러는 2번만 우승했다. 그러나 2017년과 2018년 호주오픈과 2018년 윔블던에서 우승하며 통산 우승 횟수를 20으로 늘렸다. 올해의 윔블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그 이전 클레이 시즌에도 출전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 큰 무대에 강한 그의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갈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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