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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우승한 오사카에 대해 알면 좋은 10가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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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1  0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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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계 천하무적이 된 오사카에 대해 알면 좋은 10가지다.

1. 그녀는 이제 23살이다.
오사카는 1997년 10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6 세의 나이인 2013년 9월 일본테니스협회와 후원 계약을 맺고 프로 대회에 출전했다.

2. 그녀는 공식적으로 일본을 대표할 지 모르지만 그녀는 또한 아이티를 보물로 삼고 있다.
오사카는 일본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이티 출신의 아버지가 있다. 그녀는 뉴욕에서 자랐고 현재 플로리다에 그녀의 가족들이 있다. 그러나 그녀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이티를 대표한는 것이 자랑 스럽다고 여러 번 언급했다.
그녀는 호주의 애슐리 바티를 물리쳤던 올해 호주오픈에서 “나는 일본 국적으로 뛰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하지만 우리 아빠는 아이티(Haitian)사람이다”라고 말했다.

3. 그녀는 일본어를 이해하지만 말은 잘 못한다. 그녀는 일본어를 하려고 노력한다.
오사카는 유창하지 않지만 말은 점차 나아지고 있다. 올해 그녀의 비수기 목표는 일본어 말하기공부다.


4. 언니는 그녀의 복식 파트너다.

나오미 오사카의 언니 마리 오사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 테니스 선수다. 두 사람은 복식을 한다. 윌리엄스 자매의 실력에 비하면 한참 차이가 난다.

5. 그녀는 매우 강한 서브를 가지고 있다.
2021년 호주오픈에서 오사카는 에이스 50개를 터뜨려 여자 1위를 차지했고 시속 197km의 빠른 서비스(2위. 1위는 세레나 202km)를 구사했다.

6. 그녀는 최고가 되길 원한다.
오사카는 인터뷰에서 "그동안 없었던 최고가 되고 싶다”며 “최고가 되기 위해 내가 갈 수 있는 한 멀리 간다"고 말했다.

7. 그녀는 이제 우상이 없어졌다. 스스로 우상이 됐다.
오사카는 "나는 어린 시절 세레나처럼 그랜드슬램 결승전에 서길 꿈꿨다"며 "세레나와의 결승전을 즐겨야 하고 그저 테니스 한 경기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뉴욕에서는 물론 이번 멜버른에서도 세레나를 이겼다. "세레나와의 맞대결은 꿈을 이루는 것"에서 이제 "나는 세레나를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8. 오사카는 18살때인 2016년 9월 27일 IMG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을 했고 니시코리처럼 일본 대표식품회사인 닛신식품의 후원을 받고 있다.

9. 그녀는 골든슬래머를 꿈 꿀 수 있다.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오사카는 5월 롤랑가로스 7월 윔블던 그리고 도쿄 올림픽 우승을 목표로 세웠다. 그리고 US오픈 마저 우승하면 1988년 슈테피 그라프에 이어 골든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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