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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2021 8일차에 볼 다섯 경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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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5  0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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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오 포니니. 로마전사같다

 

   
▲ 매 샷에 전신의 힘을 쏟는 나달

대회 경기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남녀 베스트 8이 모두 결정되는 날이다.

 

파비오 포니니 [16] v 라파엘 나달 [2]

강력한 이탈리아 선수 포니니가 기록적인 21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향한 스페인의 나달의 질주를 멈추려고 한다. 놓칠 수없는 대결이다.

상대전적은 나달이 12승4패로 앞서 있지만 포니니는 4번이나 이겼다. 포니니는 2015 US오픈에서 1,2세트를 밀리고도 나머지 세세트를 따내는 가장 장대한 전투에서 승리한 추억이 있다.

나달은 "그가 나보다 잘 뛰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포니니는 날렵했다.

포니니는 지난해 두 발목을 수술한 후 약 6주 동안 목발로 다니며 재활하다 코트에 복귀했다. 포니니는“호주에서 최고의 선수 라파와 4라운드를 하게 된 것에 기쁘다”고 말했다. 결코 거만하지 않은 포니니의 태도에서 경기 내용의 충실함이 예상된다. 나달 승 92.6%

   
▲ 애슐리 바티가 남자친구와 함께 경기를 보는 여유를 보이고 있다

애슐리 바티 [1] v 쉘비 로저스

바티는 호주오픈 남녀 단식 통틀어 호주선수로서는 유일하게 남았다. 바티는 "로저스와의 경기는 항상 어렵다. 콘트롤하기 어렵다"고 말하면서 그녀는 방어와 공격을 혼합하고 상대가 무리수를 두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멜버른 16강에 처음 오른 로저스는 무관중 경기가 경기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저스는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 것을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이겨야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바티 승 87.6%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5] v 마테오 베레티니 [9]

베레티니는 이번 대회에서 51개의 에이스를 기록했다. 이는 치치파스(26개)의 두배에 가까운 숫자다.
베레티니는 볼만한 전투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베레티니는 하차노프와의 3회전에서 접전 끝에 승리했지만 부상을 입은 것이 승리의 걸림돌이다. 치치파스 승 69.5%

   
▲ 제시카 페굴라가 믈라데노비치를 이긴 뒤 손을 쥐고 기뻐했다

 

   
▲ 페굴라

제시카 페굴라 v 엘리나 스비톨리나 [5]

지난달 아부다비에서 처음으로 26살의 두 사람이 경기했을 때 스트레이트로 이긴 것은 우크라이나 스비톨리나였다. 그러나 페굴라는 이번 대회 지난 두 경기에서 단 4게임만 내주며 자신감이 붙었다. 이전에 멜버른에서 열린 개막전 통과를 한 적도 없고 메이저 2주차까지 생존한 적이 없는 페굴라는 사상 처음으로 톱 10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있다. 여자 투어 최고의 민첩한 선수 중 하나인 세계 5위가 전투를 기다리고 있다. 스비톨리나는 "그녀는 매우 공격적으로 뛰고 있다. 그녀는 훌륭한 경쟁자다. 쉽지 않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비톨리나 승 69.1%


안드레이 루블레프 [7] v 캐스퍼 루드 [24]

이번 시즌 무패인 루블레프는 처음으로 멜버른에서 8강 진출을 목표로하고 있다. 2009년 나달 우승 이후 가장 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챔피언도 생각하고 있다. 루블레프는 클레이코트에서 가장 많이 승리한 루드와 달리 하드 코트에서 성적이 좋다. 루드의 아버지 크리스티안 루드가 1997년 호주오픈 16강에서 고란 이바니세비치에게 다 이기다 5세트만에 패해 8강에 진출 못했다. 이것이 그의 이번 16강전에서 필승 동기부여 카드다. 루블레프 승 92.5%

   
▲ 남자 8강 예상

 

   
▲ 여자 8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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