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제시카 페굴라, 아자렌카 제압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9  15:28: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제시카 페굴라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64위)가 작년 말부터 자신의 모멘텀을 쌓아 가던 호주오픈 2회 우승자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페굴라는 9일 호주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아자렌카를 7-5 6-4로 이겼다.

아자렌카는 2세트 경기도중 몸을 구부리며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코트에서 치료를 받았다.
메디컬 타임을 마친 뒤 아자렌카는 4대4를 만들었지만 나머지 두 게임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대회전 미국 로스앤젤레스발 멜버른 도착 전세기 탑승자인 빅토리아 아자렌카 (13위·벨라루스)는 비행기내 확진 발생으로 도 포함됐다. 호텔에서 보름간 아예 나갈 수 없었다. 방 안에 설치된 실내 자전거만 타야 했다. 원래 격리 기간 중에도 연습과 훈련을 위한 외출을 포함 1일 5시간 허용되지만 호주에 전세기 이동 후 양성자가 나온 동일한 항공편에 타고 있던 선수는 외출도 인정되지 않은 채 완전히 격리되어 있었다.

호텔 방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시설에서 2주간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데  대회 첫날 니시코리에 이어 아자렌카가 1회전 탈락했다. 

한편 미국프로풋볼(NFL) 버팔로 빌스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 구단주인 테리와 킴 페굴라의 딸인 제시카는 지난해 US오픈 3회전에 오르고 지난주 야라벨리 클래식에서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자 소피아 케닌을 이기는 등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페굴라 부모는 미국에서 천연가스, 부동산,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고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집계한 전 세계 부자 순위에서 424위에 오른 자산 5조원대의 '억만장자'다.

9일 열린 호주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지난해 우승자 소피아 케닌(4번 시드)과 엘레나 스비톨리나(5번 시드)가 2회전에 올랐고 본선 출전 선수중 최연소인 16살 코코 가우프(미국)도 2회전에 진출했다.  일본 선수 나오 히비노가 2회전에 올라 남녀 통틀어 오사카와 함께 1승을 했다.  호주오픈 본선 첫 출전한 중국계 미국의 안 리(99위)는 중국 장슈아이를 47분만에 6-2 6-0으로 눌러 1회전 최단 시간 경기를 기록했다. 

 

   
▲ 코코 가우프

 

   
▲ 중국계 미국인 안 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