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AO 2021 2일차에 볼 다섯 경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9  06:57: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권순우

호주오픈 대회 첫날 남녀 각각 32명씩, 총 64명이 탈락했다. 2일차에는 남녀 각각 32경기씩 열린다. 둘째날 남녀 합계 64명이 탈락해 1회전이 모두 끝난다. 그랜드슬램이 2주간 열리지만 첫 이틀간 1회전이 끝나면 경기가 대폭 줄어들고 대회장은 갈수록 썰렁해진다. 첫날과 둘째날 경기장 분위기가 제일 활발하다. 대회 둘째날 볼만한 5경기를 뽑아봤다.

 

(WC)타나시 코키나키스 (AUS) v 권순우 (KOR)

권순우와 타나시 코키나키스는 두 선수는 첫 만남이다. 권순우는 투어 레벨에서 와일드 카드를 상대로 치른 6경기 중 5경기에서 승리했다. 2019 US오픈에서 JC 아라곤을 물리 쳤고 작년 US오픈에서 타이손 키와트코프스키를 이겼다. 투어 수준에서 와일드 카드에 대한 그의 유일한 패배는 2019 로스카보스대회에서 기도 펠라 경기였다.

코키나키스는 호주오픈 5번 출전해 세번 2회전에 진출했다. 그랜드슬램에는 12번 출전했다. 지난해 호주오픈 예선에서 부상으로 기권했다.
코키나키스는 2020년에 어떠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코키나키스는 2019년 이후 첫 공식경기인 머레이리버 오픈 1회전에서 알렉스 볼트에게 패해 탈락했다. 코키나키스의 코치는 토드 랭만.

권순우는 호주오픈에 세번 출전했는데 승리가 없다.

지난해 권순우는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에게 2대3으로 패했다. 권순우의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은 지난해 US오픈 2회전 진출.
1회전에서 타이손 키와트코프스키를 이기고 2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에게 졌다.

권순우의 6번 그랜드슬램 본선 경기중 5번을 1회전에서 패했다.
2020년 권순우의 최고 성적은 2월 푸네, 뉴욕, 델레이비치, 아카풀코 대회 8강이다.

호주오픈에 앞서 권순우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오픈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019년 8월 처음으로 TOP 100에 진입했고 이후 통산 최고 순위 69위에 올랐다.현재 97위로 호주오픈에 출전 중이다.
.
2017년부터 대한민국 데이비스컵 대표에 속한 권순우는 데이비스컵 5승3패. 권순우는 2018년 그랜드슬램 장학금을 받았다. 현재 권순우의 코치는 유다니엘.

   
▲ 치치파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vs 질 시몽

흥미 진진한 1회전은 세대 간의 대결이다. 22살 그리스인(현재 세계 6 위)은 2009년에 6위를 기록한 36살의 프랑스인과 맞붙는다. 나이차는 14살.
2019년 멜버른에서 로저 페더러를 이기며 스타로 등장한 치치파스는
2008년 조코비치 이후 최연소 호주오픈 우승자로 꼽히고 있다. ATP컵에서 단식 무패였던 치치파스는 올 시즌 좋은 스타트를 보였다. 시몽은 5세트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 코코 가우프

코코 가우프 vs 질 테이크만

본선 대진표에서 가장 어린 선수인 16살의 가우프는 이미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지난해에 16강 진출을 하면서 나오미 오사카 의 스타길을 걷고 있다. 2020년에 커리어 최고 랭킹 47위를 달성한데서 그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스위스의 23살 테이크만은 작년에 아만다 아니시모바,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 셸비 로저스, 율리아 푸틴세바, 다니엘 콜린스를 포함한 선수들을 이기며 커리어 최고 랭킹 52위에 올라있다.

   
▲ 메드베데프

바섹 포스피실 vs 다닐 메드베데프 [4]
메드베데프는 14경기 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그는 ATP 컵에서 러시아팀 우승, 11월의 Nitto ATP 결승전, 파리에서 두 번째 ATP Masters 1000 우승을 차지했다. 24살의 그는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세 번째 러시아인 (예브게니 카펠니코프, 마라트 사핀이 각각 1999년과 2005년에 멜버른에서 우승)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스피실은 2016년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한 경력이 있고 지난해 2월 로테르담에서 메드베데프를 이긴 바 있다. 물론 상대전적은 메드베데프가 2승1패로 앞서있다.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메드베데프로서는 포스피실과의 1회전을 앞두고 1패가 마음에 걸린다.

   
▲ 오스타펜코

카롤리나 무호바[25] vs 엘레나 오스타펜코

투어 첫 대회 우승을 서울 코리아오픈에서 한 두선수의 대결이다.

무호바는 2017 롤랑가로스 우승자 오스타펜코에게 까다로운 상대다.
멜버른에서 3라운드를 아직 통과하지 못한 23살의 오스타펜코는 그래도 큰 무대에서 강하다. 지난 시즌 오스타펜코는 롤랑가로스에서 캐롤리나 플리스 코바를 무너뜨렸고 2020호주오픈을 우승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소피아 케닌을 상대로 깜짝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무호바는 1회전 탈락을 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자 1회전 

 

   
남자 1회전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