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권순우, 101위 마틴과 멜버른 투어 1회전1일 낮 12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1  06:06: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권순우

권순우(당진시청,96위)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그레이트오션로드 ATP투어 250대회 1회전에서 슬로바키아의 안드레이 마틴(101위)과 1일 낮 12시에 맞붙는다.

마틴은 올해 31살로 183cm, 오른손잡이다. 2007년 프로 입문해 투어 우승은 없고 ATP 경기 기록은 21승 27패를 기록하고 있다. 통산 상금은 119만8123달러로 권순우보다 20만달러 많다.

두 선수가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대회 복식에 출전하는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는 스페인의 펠리시아노 로페즈-마크 로페즈와 1회전 경기를 한다. 이기면 2회전에서 3번 시드인 이반 도디그- 필립 폴라섹(세르비아) 복식 전문 선수와 경기를 한다. 복식은 32드로로 남지성-송민규는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남지성-송민규가 멜버른에서 경기하는 펠리시아노 로페즈-마크 로페즈. 펠리시아노는 아버지에게서 테니스를 배웠다. 펠리시아노 어머니 벨렌은 간호사다. 펠리시아노는 서브에 능하고 하드코트 플레이를 선호한다.

올해 38살인 마크는 카탈로니아 테니스 연맹의 지도로 테니스를 했고 형 라울이 테니스코치다. 테니스 선수가 아니었다면 골퍼가 되고 싶었다.  2016년 리우 올림픽때 나달과 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마크는 클레이코트 플레이를 선호하고 포핸드가 특기다. 프랑스오픈 복식 우승(2016) ,US오픈 복식 준우승(2014,2017)을 기록한 대 선수다. 

이번 대회는 2월 8일부터 열리는 호주오픈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을 위해 멜버른에서 열리는 대회다. 지난해까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렸다. 지난해 우승자는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애들레이드 대신 멜버른에서 선수들을 격리해 놓고 대회를 치른다. 64드로로 열리는 대회 단식 1번 시드는 다비드 고팽(벨기에), 2번 시드는 카렌 하차노프(러시아)가 출전한다.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