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피플해외선수
세계 6위 치치파스 아버지 "15~16세때 가장 힘들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윔블던=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4  08:57: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치치파스 부자. 지금은 웃지만 테니스변방국 그리스에서 아버지가 가르치며 15~16세때 유럽 다니며 대회 출전할 경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 앞줄 왼쪽부터 치치파스 아버지 아포스틀로스(박수치는 사람), 무라토글로 아카데미 코치,  그리스테니스협회장(빨간넥타이). 뒷줄 왼쪽 첫번째가 치치파스 어머니

페더러에 이어 세계 6위 자리에 오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의 아버지이자 코치인 아포스톨로스가 치치파스 주니어때의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치치파스는 지난 몇 시즌 활약속에 스타덤에 올랐고 시장성이 높은 테니스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그가 10대 였을 때는 전망이 밝지 않았다. 그리스내에서의 센세이션으로는 부족했다. 그와 그의 가족이 견뎌야했던 재정적 어려움은 말로 다할수 없었다고 한다.

스테파노스의 아버지 아포스톨로스는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15세 이후의 재정 문제였다. 스테파노스는 다양한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자주 여행을 해야 했는데 이것이 모두 가족이 감당해야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때 선수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포스톨로스는 “당시에 스테파노스는 매사에 협조적이었으며 까다롭지 않은 아이여서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코치가 선수의 재능과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5~16세때 동고동락한 덕분에 부자관계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사람들이 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것만을 보는 데 익숙하지만 많은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고 그 위치에 올랐다는 것을 잊기 쉽다. 스테파노스는 종종 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지만 재정적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그의 놀라운 경력을 아버지와 아들이 만들어냈다.

아포스톨로스는 "스테파노스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아이다.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년 동안 정말로 경청하고 열심히 노력했다. 그는 여러 코치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모든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의 협력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말했다.

올해 치치파스는 27승 14패를 기록했고 마르세이유에서 투어 우승을 했다. 두바이와 함부르크대회에선 결승에 진출했다.

   
▲ 치치파스 2013년부터 프로대회 출전 기록
   
▲ 치치파스 주니어 경기 기록. 주니어 시정 클레이코트대회에서 82승 31패를 했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윔블던=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