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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경기는 조코비치와 팀의 호주오픈 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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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4  0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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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가 올 시즌 그랜드슬램에서 최고의 경기를 발표했다.  1위는 호주오픈 결승,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대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의 일전이 선정됐다.

조코비치가 풀 세트, 3시간 59분의 사투 끝에 승리 한 그 경기. 한때 세트 카운트 1대2에서 멋진 역전극을 펼쳤다. 

조코비치는 "1점, 1샷이 승부를 갈랐다"며 "4세트 중간에 힘을 되찾고 어떻게 든 경기를 뒤집었다.  거의 질 뻔했다"라고 접전을 회고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 2년 연속 그리고  8번째 우승을 차지하고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해 현재도 그 지위를 지키고 있다.

팀은  8월 US오픈'에서 마침내 그랜드 슬램 첫 우승을 했다. 

ATP가 뽑은 올 시즌 그랜드슬램 최고의 경기 5개중 2~5위는 아래와 같다. 

2위 : 닉 키리오스(호주) 대 카렌 하차노프(러시아),  호주오픈 3회전
3위 : 로저 페더러(스위스) 대 존 밀먼(호주), 호주오픈 3회전
4위 :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 US오픈 3회전
5위 : 로렌조 주스티노(이탈리아) 대 코랑탕 무테(프랑스), 프랑스오픈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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