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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자 세레나 윌리엄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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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9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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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컴퍼니( startup company) 는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 기업이다. 자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작은 그룹이나 프로젝트성 회사를 말한다. 

이러한 회사들은 대부분 신생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서는 데 주력한다. 

11월부터 국내에 스타트업 초기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가상의 공간 ‘샌드박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스타트업>이 방영되고 있다.  창업자들에게 1억원에 달하는 지원금부터 창업 공간과 기물, 멘토링까지 물적·인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자금 투자, 인적 자원, 자문 등을 지원하며 기업 성장을 돕는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액셀러레이터인 와이 콤비네이터도 있고 국내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공간과 액셀러레이터도 있다.

이런 스타트업 회사에 전 세계 1위이자 39살 나이에도 테니스 선수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스포츠 선수인 세레나 윌리엄스가 관심을 보이며 미국의 차세대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 

페더러나 나달보다 세개 많은 그랜드슬램 23번 우승을 자랑하는 세레나는 6년간에 걸쳐 구상한 아이디어를 이번 여름 '세레나 벤처(Serena Ventures)'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다.

세레나 벤처는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젊은 창업자 29곳에 투자하고 있다.

세레나 벤처는 초기 단계 회사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에게 의견을 듣고 기회를 제공한다. 우세레나 벤처는 젊은 창업자간의 관계를 확장하고 포트폴리오 회사 ​​간의 협력을 장려하며 방대한 네트워크에서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세레나는 약 50 개의 스타트 업에 투자 해 약 1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돈에 대한 그녀의 통찰력은 테니스 기술만큼이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레나는 패션 프리마 응용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Poshmark 및 온라인 설문 조사 도구를 제공하는 서베이몽키(SurveyMonkey)의 이사이기도 하다. 또한 세레나는 자신의 이름을 딴 보석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 또한 미국인 래퍼 제이 지(Jay Z)와 함께 인도네시아 산 커피인 코피 케나간(Kopi Kenangan)에도 출자하고있다. 미식 축구 마이애미 돌핀스와 종합 격투기 단체 UFC에도 투자하고 있다. 

세레나는 노력하고 협력하고 투자하고 원하는대로 성공을 거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는 세레나를 '미국의 부유한 여성 톱 100'에 등장시켰다.

세레나는 "여성의 성공은 다른 여성에게 자극이 되어야 서로 서로를 높일 수 있다"며 "용감하되 부드럽게, 그리고 무엇보다 겸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테니스와 비즈니스 측면에서 성공한 세레나는 앞으로도 선수 생활을 계속하면서 자신의 사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터넷 판매 및 패션에서 음식과 건강 분야에 이르기까지 세레나는 코트 안팎에서 폭넓게 활약하고있다.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세레나는 테니스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어디까지 활약을 펼칠 지 기대된다. 2020년 현재 39살인 세레나는 WTA로부터 총상금 9272만122달러를 받았다.

세레나는 수입 대부분을 후원 계약으로 채우는데 나이키와 크래프트 푸드,게토레이, 델타항공, 펩시,IBM, 인텔, 체이스뱅크 등의 브랜드 후원 거래로 3200만 달러를 벌었다.

   
 
   
   
 세레나가 투자하는 스트트업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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