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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권 기권 경기를 찾아라
글 천안=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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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0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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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4강에 오르고 복식 우승한 세종시청 신산희는 발바닥 껍질이 다 벗겨지도록 뛰었다

 

   
선수들은 넉넉한 볼, 코트 심판대 아래에 놓인 바나나 그리고 제주 용암수 생수에 대회본부에 감사 표시를 했다. 그것은 낮은 기권률 3%로 답했다.

 

   
 
   
▲ 남자단식 결승, 남자복식 결승, 혼합복식 결승에 오른 임용규가 혼합복식에서 기권했다. 남녀 단,복식 본선 중에 유일한 기권. 그만큼 기권이 없었다
   
 
   
여자복식 본선과 예선에서 기권이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
   
 
   
남자복식도 본선과 예선 경기 모두 기권이 발생하지 않았다
   
 
   
여자단식 예선 32경기 가운데 기권 ' 0' 
   
▲ 여자단식 본선 경기 가운데 단 2경기 기권 발생  
   
▲남자단식 예선 6경기 기권
   
▲ 
   
▲남자단식 본선 2경기 기권 발생 

75회 한국선수권 남녀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경기는 총 356경기.

그중 기권 경기는 11경기.

남자단식 결승, 남자복식 결승, 혼합복식 결승에 오른 임용규가 혼합복식에서 기권했다. 남녀 단,복식 본선 중에 유일한 기권. 그만큼 기권이 없었다. 남녀복식 본선과 예선에서 기권이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

여자단식 예선 32경기 가운데 기권 ' 0', 여자단식 본선 경기 가운데 단 2경기 기권 발생했다.

남자단식 예선에서 6경기, 본선에서 2경기 기권이 발생했다.

전체 경기중 총 3%의 기권 발생했다.  나머지 97%인 345경기는 완주했다. 낮은 편인 기권률은 선수들이 대회를 갈망했고 그만큼 준비를 착실하게 했다는 증거다. 특히 세마리 토끼를 결승 무대에 오른 당진시청의 임용규는 정말 어쩔수 없이 혼합복식 결승 경기 기권을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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