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피플국내선수
국내 첫 현역선수로 유튜브채널 운영하는 세종시청 신산희
박원식 기자 사진=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2  14:58: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신산희(세종시청)
 
-유튜브를 어떻게 시작했나
=운동영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한두개씩 올렸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올렸다. 본격적으로 하게 된 건 요즘은 자기 PR을 많이 해야 하는 시대라 생각한다. 운동영상 많이 올리면 동호인 여러분들도 많이 보시고 테니스선수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튜브하는 현역 테니스 선수다. 바쁘겠다.
=거창하게 하는 건 아니다. 삼각대 하나 세워두고 핸드폰으로 찍는다. 밤에 편집한다. 여유있는 시간에 하다 보니 재미도 있다.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도 달아주는 등 반응이 좋으니 재미있고 기분도 좋다.
요즘 조회수도 많이 나온다. 이제 부담이 생기기 시작한다. 재미난 아이템을 많이 생각해야 겠다. 
팀(세종시청)에서 다들 재밌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많이들 출연해 주신다. 
 
-이번 대회 목표는
-전 대회 실업연맹전에서 준우승했다. 몸도 좋고 해서 우승을 하고 싶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데, 제 무기가 성실한 거라 생각하고 한 경기 한 경기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한다.
 
-얼마 전 구미대회 때랑 헤어 스타일이 바뀌었다. 자주 바꾸나
=탈색을 처음 해봤는 데, 시간이 지나니 색이 빠져 맘에 안들어서 바꿨다. 많이들 못알아 보신다.
 
-포핸드 자세가 아주 좋고 기본에 충실한 선수로 보인다. 본인의 테니스 철학은 무엇인가
=어릴 때부터 뛰어나게 잘하는 선수는 아니었다. 잘하는 선수를 지치지 않고 성실하게 따라가서 기억에 남는 선수이고 싶다.
 
-일본의 니시오카 선수도 유튜브를 하는 데, 참고로 했나
=처음에 많이 봤다. 일본 선수들이 많이 하고 인기도 많다. 제가 앞장서서 하면 우리나라도 많이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술적으로는 어려움 없나
=잘하는 건 아니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 
 
-테니스 선수로 꿈은 무엇인가
=국가대표를 꼭 하고 싶다. 순우나 지성이형이 국제적으로 잘하고 있다. 저도 해외에서 그랜드슬램까지 가고 싶다.
 
-외국에서도 통할 것 같고 그랜드슬램을 뛸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몸 관리 하나
=팀에 잘하는 선수가 많으니까 식습관, 몸관리, 스트레칭 등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트레이너 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도움을 많이 받는다.
 
-남지성 선수와 4강에서 만나면 스코어는 어떻게 예상하나
=지성형이 제 약점을 잘안다. 하지만, 제가 요즘 몸이 좋아서 누구랑 해도 쉽게 지지 않을 것 같다.
 
-평소 경기 할 때 예민한가? 옳고 그름에 대한 주장을 잘하는 편인가?
=어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우리나라 심판 수준은 어떤가
=보통이라 생각한다. 가끔 아쉬운 경우가 있다.
 
   
 
-한국선수권 출전은 몇번째인가
=이번이 두번째다. 
 
-작년 대회와 올해 대회를 비교한다면
=무관중 경기로 어렵게 진행되고 있지만 홍보도 잘해 주시고 영상중계도 좋고, 휴게실이나 물이나 바나나 준비 등이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이 선수에게는 대우 받는다고 크게 느껴진다. 공도 넉넉히 준다. 이번 대회는 선수를 위한 대회라는 느낌을 받는다.
 
-복식에도 출전한다. 
=지난해 한국선수권 준결승에서 아쉽게 졌다. 성찬이랑 잘 맞아서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한다.
 
-존경하는 분을 아버지로 꼽았다.
=테니스동호인이시다. 제가 어려서부터 부담이 되서 경기 보러 오지 마시라고 했다. 
 
-주특기를 상대 쓰러질 때까지 돌리기라고 적었다
=저는 한방 있는 스타일이 아니고, 좌우로 많이 뛰게 한다.
 
-세종시청팀 소개를 해달라
=해외대회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준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한 지원을 잘해주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