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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웅- 노호영, 김형진-서현운 양구국제주니어 4강 대결
양구=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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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7  0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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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조선웅
   
김형진-서현운 

6일,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2020 ITF양구국제주니어 테니스투어(J5) 대회 5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조선웅(군위고) 노호영(문시중) 김형진(양명고) 서현운(매화중)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1번 시드 조선웅(군위고)은 한찬희(최주연아카데미)를 6-1 6-1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후 조선웅은“어제와 오늘 두 경기 모두 동생들하고 경기를 해서 긴장이 되고 부담감도 있었다. 그래서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하려고 노력했다"며

“장호배때는 시합구가 내 스타일과 잘 맞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고 안동국제대회때는 중요할 때 더블폴트를 해서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양구대회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호영(문시중)은 엄두현(양명고)을 6-4 3-6 6-4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노호영은“ 아직 14세지만 18세 이하 국제시합에 뛴다는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공격적인 스타일의 상대를 맞아 경기 초반부터 어렵게 풀어나갔다"며
3세트는 정말 한 포인트 한포인트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경기를 마무리 했다”고
경기가 쉽지 않았음을 말했다.

3번 시드 김형진(양명고)은 장우혁(부천G스포츠클럽)을 7-5 6-3으로 이기고 4강에 합류했다.

국내대회보다는 국제대회가 마음편하게 게임할 수 있다는 김형진은"안동국제대회때도 4강에 올랐다. 올해 대회가 많이 없어서 이렇다할 성적이 없어 이번 대회 우승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진은 지난해 조선웅(군위고)과 함께 서귀포 B1대회 복식에서 4강에 진출했고 역시 지난해 9월 스리랑카 ITF 5그룹 1,2차 모두 4강 성적을 냈다.

매화중 서현운은 양구고 김민준에게 행운의 기권승을 거뒀다.
김민준은 1세트 7-5로 선취한뒤 2세트 3-2로 리드하던중 다리에 쥐가 나면서 경기를 중단했다.

한편, 복식경기는 김장준(매화중)-노호영(문시중)이 김은재-이상헌(이상 동래고)을 6-3 6-4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정안(안동고)-이준환(군위고)은 김세현-이건우(이상 양구중)를 6-1 6-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7일 오전 10시부터 여자복식 결승전과 남녀단식 준결승전이 시작되며 여자복식이 끝나는 데로 남자복식 결승전이 펼쳐진다.   코로나-19로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선수1인에 코치(부모)1인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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