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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예효정 구미 실업연맹전 결승 맞대결
구미=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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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2  07: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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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한나래

 

   
한국도로공사 예효정. 

국가대표 한나래(인천시청)와 예효정(한국도로공사)이 구미에서 열리는 실업연맹 2차전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국가대표 한나래는 1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국내최고의 톱스핀 플레이어 홍승연에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1세트를 6-4로 선취한 뒤 2세트 4-1로 리드하던 중 상대가 발목통증을 호소하며 기권을 했다.  예효정(한국도로공사)은 정수남(강원도청)을 2-6 6-4 6-1로 역전승해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복식 우승한 수원시청의 김나리 홍승연
   
 여자복식 준우승한  NH농협은행의 정영원 최지희

한편 오늘(11월 1일)끝난 여자복식은 수원시청의 김나리 홍승연이 NH농협은행의 정영원 최지희를 7-5 6-4로 이기고 여자복식 최강의 자리를 차지했다.

혼합복식은 박성전(국군체육부대)송아(구미시청)가 김병훈(구미시청)과 심솔희(강원도청)를 7-5 6-2로 누르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우승 박성전(국군체육부대) 송아(구미시청)

 

   
혼합복식 준우승 김병훈(구미시청)과 심솔희(강원도청)

이번 대회는 실업연맹 2차전 대회로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의 후원으로 구미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며 입상한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 지원금 총1천 6백 8십만원이 지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1월 2일 오전10시부터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남녀 단식과 남자복식 결승이 동시에 펼쳐지며 경기가 끝나는 데로 시상식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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