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국내엘리트
김유진과 임희래 안동 국제대회 결승 맞대결
안동=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31  09:49:4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김유진

 

   
▲ 임희래

김유진(중앙여중)과 임희래(천안남서울스포츠클럽)가 2020 안동국제 주니어(J5)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30일 대회여자 단식 결승에서 1번 시드 김유진은 강나현(경북여고)을 1시간 34분만에 6-4 6-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유진은“열심히 준비했고 이번에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번 대회 매번 같은 학교 언니들하고 경기를 해서 어려웠다. 특히 어제 8강에서 만난 한형주(중앙여고)선수와의 경기가 가장 고비였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특히 앵글샷 연습과 전술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고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임희래(천안남서울 스포츠클럽)가 새롭게 강자로 떠올랐다. 임희래는 가덕초와 주문진중학교를 졸업하고 천안남서울스포츠클럽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강한 포핸드와 스핀이 많이 걸려 높이 떠오르는 구질로 상대선수들을 괴롭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주변의 이목을 받고 있다.

임희래는“매일 운동하고 최근에 열리는 시합 다 참가했다. 종별대회부터 모든대회 단체전 개인전 다 뛰었고 최근에 안동오픈까지 나왔는데 8강을 다섯 번 갔다. 안동오픈은 예선을 거쳐 올라갔지만 3회전에서 한나래 선수한테 졌다. 이번 결승 진출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시합은 늘 즐겁다”며“오늘 상대 최지우 선수가 왼손잡이에 키가 큰 선수라 쉽진 않았다. 하지만 지도해 주시는 설승환 코치님이 계속 응원과 격려해 주시고 함께 훈련받는 아카데미 선수들이 응원해 주어 힘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30일 끝난 여자복식 경기에서 강나현(경북여고)-박서연(남산고)이 임희래(천안남서울스포츠클럽)-김하람(문시중)을 6-4 6-0으로 이기고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은 안동시민운동장테니스코트에서 오전 10시부터 남녀단식 결승이 시작되며 경기가 끝나는 대로 시상식이 이어진다.

   
안동국제 여자 복식 준우승 임희래(천안남서울스포츠클럽)-김하람(문시중)

 

   
안동국제 여자 복식 우승 강나현(경북여고)-박서연(남산고)

 

안동=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