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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테니스 지도자는 누구일까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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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1  2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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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청 정성윤 감독(가운데)와 구미시청 김병훈, 송아 선수
   
▲ 중앙여고 최준철 감독(가운데)이 장호배 여자단식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배출했다
   
▲ 양구고 정기훈 감독(오른쪽)이 장호배 우승자를 배출했다. 제 64회 장호배 남자단식 4강에 3명의 선수를 올렸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테니스 지도자는 409명이다. 13세 이하 지도자가 153명, 16세부는 110명, 19세부는 86명이다. 주니어 테니스지도자가 300명이 넘는다. 전국 각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테니스를 지도하고 있다. 올해 웬만한 국내대회를 취재하면서 많은 지도자들이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대회 마지막날 우승과 준우승 선수와 팀 지도자만 남는다. 그들이 주로 노출이 되고 지도력을 인정받는다.  전국 각처의 지도자들이 연구하고 고심하고 지도한다. 

어디 이땅에 이들만 있을까. 이름없는 코트에서 주니어에게 라켓을 쥐어주고 단순 운동이 아닌 인생을 가르치고 삶의 지혜를 전달한다. 테니스라는 운동의 매력으로 평생 라켓을 못 놓는 사람이 많기에 이것이 가능하다.  성적만이 다는 아니다.

23일 강원도 양구에서 끝난 장호배 전국주니어대회 남자단식 우승자인 양구고 윤현덕 선수가 우승 인터뷰에서 "하늘에 계신 김종관 선생님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한다"며 글썽였다.  17살 선수에게 마음속에 평생 간직하는 스승이 있었다. 이어 윤현덕은 현재 자신을 지도하는 정기훈 감독에게도 감사해 했다.

그래서 우리 지도자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선수에게 테니스를 통해 감사를 가르치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사람을 만들어 내고 있다.  

 

 

   
 

 

   
 
   
국가대표 정희성 감독(부천시청)

 

   
 국가대표 서용범 코치
   
   
 조윤정(씽크론테니스아카데미)
   
 최주연 코치(최주연아카데미,오른쪽)
   
 당진시청 최근철 감독 

 

   
 대구시청 박병옥 감독(왼쪽)

 

   
 국가대표 최영자 감독(수원시청, 가운데)

 

   
   
 구미시청 정성윤 감독(왼쪽)

 

 

   
 홍연초등학교 이동원 감독 

 

   
   
 전주 금암초등학교 방기훈 감독 
   
 마포고 이승훈 감독(오른쪽 첫번째)

 

 

   
   
 중앙여고 최준철 감독 
   
 중앙여중고 최준철 감독, 김종명 코치
   
 전곡고 문병율 감독 

 

   
 동래고 신다워 감독 

  

   
 양구중고등학교 이우영 코치(왼쪽 첫번째)
   
 씽크론아카데미 김선용 코치 

 

 

   
 안성시청 노광춘 감독  

 

 

   
   
서울고 유화수 코치 

 

   
   
   
 의정부시청 유진선 감독 

 

   
 안동시청 황덕모 감독 

 

   
 NH농협은행 김동현 감독(오른쪽 첫번째), 노상우 코치(왼쪽 첫번째)

 

   
 구월중 임대일 코치(오른쪽 첫번째)
   
 제주시체육회 안재성 코치 

 

   
 양구비봉초 백성규 코치(오른쪽 첫번째)

 

   
▲ 안동중 권재남 코치

 

   
▲ 오산G스포츠클럽 임지섭 코치

 

   
   
▲ 대청초 3학년 이상현 등 아이들을 5년째 테니스 지도하는 대륜고테니스장 임채환 선생님 

 

   
부평서중 유성민 코치
   
▲ 화천 풍산초,  화천주니어클럽 손영욱(뒷줄 오른쪽) 코치
   
배봉초등학교 신동환 코치(오른쪽 첫번째)

 

   
▲ 설승환 코치

 

   
▲ 장호배 우승 윤현덕 준우승 이준현을 지도하는 설승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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