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평생 나쁜 선수라는 얼룩이 남게 됐다"조코비치 행동에 대한 각계 반응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7  09:45:0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노박 조코비치가  테니스볼로 라인 엄파이어를  맞혀 US오픈에서 실격패 당한 이후 테니스계에서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왕년에 코트의 악동을 불린 존 매켄로는 33세의 조코비치가 "그의 남은 커리어 동안 나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켄로는 “내 생각에 그에게 압력이 가해져 코트에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분명히 그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이제 그가 좋아하든 싫든 남은 커리어 동안 그는 나쁜 사람이 될 것"이라고 ESPN을 통해 말했다.  아울러 매켄로는 "그가 일을 어떻게 처리하고 US오픈 본부에서 그를 어떻게 처리하는 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울 수없는 얼룩으로 남게 됐다. 

매켄로는 “그는 다른 선수로부터 어떤 반응을 얻을까.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조코비치에 대해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켄로는 1981년 US오픈 결승전에서 비욘 보그에게 패하고 다시는 그랜드슬램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을 상기시켰다. 

매켄로는 조코비치에 대해  "그는 프랑스오픈에 갈 기회가 있고 우리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라며 조코비치가 이를 생각해 불참하고 자숙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매켄로는 조코비치가 경기장을 떠나기 전에 떠난다고 알리지도 않고 언론 인터뷰를 안하고 떠난 것에 대해 비난했다.

"그가 나타나지도 않고 떠난다는 것을 알리지도 않고 간 것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며 “그가 비행기로 가는 길에 트위터에서 사과한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은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빌치진 킹 여사는 "룰은 룰이다"라며  세계 1위고 그랜드슬램이라해도 룰은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18번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한 여자 테니스 전설인 크리스 에버트는 "노박은 아드리아 투어를 시작으로 많은 면에서 여름철에 경솔하게 행동했다"며 "안전 거리도 없고 마스크도 없이  토너먼트를 진행한 다음 US오픈에서도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에버트는 “그는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것은 의도적이지 않았다. 팬들이 용서한다고 생각하고 이건 지나갈거야하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코비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토너먼트에서 그녀가 기분이 좋아졌다고"고 표현해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지적하는 인사들도 있었다.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