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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실격패 선언한 소어렌 프리멀 대회 레퍼리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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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0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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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레퍼리 소어렌 프리멀
   
 

 

7일 조코비치의 US오픈 16강전 '충격' 실격패를 선언한 레퍼리는 대회를 총괄하는 레퍼리 소어렌 프리멀이다. 

세계 최고의 테니스 심판중 한 명인 소어렌 프리멀은 2019년 US오픈 토너먼트 레퍼리로 지명되었다.

그는 지난 26년 동안 그 역할을 맡아 수행하다 은퇴한 브라이언 얼리의 자리를 이어 맡았다.  

2016-18년 US오픈에서 체어 엄파이어로 활동한 프리멀은 2014년부터 ITF의 체어 엄파이어를맡아 왔다. 

US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인 데이비드 브루어는 "US오픈 경기가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성실함으로 운영될 것"으로 당시에 기대했다. 

프리멀은 US오픈의 모든 규칙, 규정 및 절차를 이행한다. US오픈 기간 동안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 권한을 갖고 체어 엄파이어 및 라인 심판의 평가를 포함하여 대회에 대한 책임있는 일을 처리한다. 

프리멀은 골드 배지 자격을 취득하고 2001년부터 그랜드슬램 슈퍼바이저로 활동했다. 그는 ATP 및 WTA 토너먼트에서 체어 엄파이어를 했고  페드컵 결승과 3개의 데이비스컵 결승 체어 엄파이어로 활약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때도 심판 팀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대회는 보통 레퍼리와 엄파이어(심판), 토너먼트 디렉터 3인이 맡아 운영한다. 토너먼트 디렉터는 전체적인 살림을 책임지고 엄파이어는 코트에서 일어나는 판정을 맡는다. 레퍼리는 경기 운영, 대회에서 벌어진 일에 대한 일을 종합 판단해 결정한다. 소어렌 프리멀이 US오픈 레퍼리를 맡았고 제이크 가너가 엄파이어 쪽을 맡았다.  토너먼트 디렉터는 WTA 회장을 지낸 스테이시 알라스터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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