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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세계 1위 굳히기 들어간다...미국 2개 대회에 이어 유럽 대회 출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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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9  06: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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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오픈과 US오픈이 열릴 아서애시 스타디움에서 훈련하는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세계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미국 뉴욕 / 8월 31일 ~ 9월 13일 / 하드 코트)의 한 주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웨스턴 & 서던오픈(미국 뉴욕 / 8월 22일 ~ 28 일 / 하드 코트)에서 필립 크라이노비치(세르비아,32위)와 손 잡고 복식에 출전 신청을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과 여행에 관한 문제를 우려해 주요 선수들이 미국 2개 대회 불참을 발표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 스탄 바브링카(스위스), 여자 1위 애슐리 바티(호주),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엘리나 스비토리나(우크라이나)와 무릎 재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로저 페더러(스위스)등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조코비치는 이 두 대회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많은 유럽 선수들이 미국 도착시에 자가 격리 기간이 필요없다고 보장되었지만 선수들의 걱정은 대회 후 유럽으로 돌아온 후 어떻게 해야할 지 불안해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US오픈 종료 1주일 후 ATP1000 로마 BNL이탈리아국제대회(이탈리아 로마 / 9월 20일 ~ 27일 / 클레이 코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대회에 대해 해외에서 참가하는 선수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 음성으로 판정된 필요한 서류를 갖추면 대회에 출전 할 수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프로 테니스 투어가 ​​중단 될 때까지 조코비치는 2020년 18연승 무패행진을 벌였다. ATP컵에서 세르비아 대표팀을 이끌고 우승하고 호주오픈과 ATP500 두바이에서도 우승했다. 현재 세계 2위 나달과는 370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코비치가 미국 2개 대회에서 우승하고 유럽 클레이 대회(이탈리아오픈, 프랑스오픈)등에서 도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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