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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선수 테니스 승부 조작 7년간 출장 정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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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3  0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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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테니스 경기에서 승부 조작을 계획 했다며 23세의 마제도 키라니(튀니지,ATP 804위)가 7년간의 출장 정지와 7000 달러 벌금을 받았다.

테니스 무결성 부서(TIU) 조사에 따르면 킬라니는 2016년 8월 이집트 ITF 퓨처스대회에서 제3자와 공모해 경기 결과를 조작했다.

킬라니는 규정 위반을 했을뿐 아니라 TIU 조사에 협조를 하지 않아 징계 수위가 높아졌다.
이 사건은 2020년 5월 21일 화상 회의에서 열린 징계 청문회에서 부패 방지 청문회 책임자 리차드 맥라렌 교수에 의해 판결되었다.

킬라니는 2020년 6월 25일부터 7년간 테니스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킬라니는 미국 오클라호마 툴사대학에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대학 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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