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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고정관념깨기] 체중이동 NO(2)중심이동 안하는 톱 플레이어
글 박원식 기자 신태진 기술위원 사진 멜버른=정용택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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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0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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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마리아 사카리는 1995년 7월 25일 그리스 프로 테니스 선수로 2020 년 2 월 24일에 단식 20위에 있다

 

   
▲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포핸드때 체중이동을 한다. 중심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 이 경우 파워가 나지않는다. 최대한 오른발 뒷꿈치를 땅에 붙여야 한다. 외국 선수들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의 중심이동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 우리나라 선수들은 차이가 크다. 치려고 하면 벌써 왼쪽으로 중심이 이동되어 있다.  오른발을 톱프로처럼 하면 스트로크 파워가 달라진다. 

 

   
 

지난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김천에서 전국종별대회 18세부 대회를 했다.
우리나라 주니어들의 포핸드 스트로크를 살펴봤다. 오른쪽 다리에서 왼쪽 다리로 체중이동을 해서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우리나라 테니스 기술 교본에도 체중이동해 테니스를 한다고 나와있다.
그런데 올해 호주오픈에서 포핸드 스트로크에 일가견이 있는 톱 선수들의 포핸드 플레이를 보면 오른발이 임팩트때까지 최대한 지면에 붙이고 움직이지 않는 공통점이 있다. 체중이동을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강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기 위하여 스윙을 시작하면서 체중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긴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나라 테니스지도자와 그들에게서 배우는 학생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몸통, 히프, 그리고 어깨의 회전에 의해서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한다고 여긴다. 호주오픈에서 취재한 톱 플레이어들의 연속 사진을 보면 나이가 어릴수록 오른발을 끝까지 버틴다. 체중을 뒷다리에 싣고 버틴다. 팔꿈치가 앞으로 나오면서 볼을 맞이해 임팩트를 한다. 미국의 코코 고프는 오른발은 아얘 땅에 붙이고 치고 임팩트뒤에도 땅에서 떼지 않고 있다.

'체중 이동을 제대로 해야 강한 볼을 칠 수 있다'라고 하는 통념과 다른 것이다.

오른발로 지면을 최대한 누르고 허리와 골반의 회전을 하고 상반신을 무너뜨리지 않은 채 스트로크를 구사한다. 절대 체중 이동을 하지 않는다고 보여진다.

체중이동 안하는 톱 플레이어 사진들 

   
 

 

   
▲ 루마니아 시모나 할렙 (1991년 9월 27일 ~ )은 2008년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주니어부에서 우승했다. 2012년 말에 세계 랭킹 50위권에 처음 진입하였으며 2017년 10월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2018년 6월 프랑스 오픈에서 슬론 스티븐스를 누르고 우승하여 처음으로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 우승했다

 

   
일명 가위차기. 시모나 할렙이 구사한다 

 

   
 

 

   
▲ 미국의 코코 고프 (2004 년 3 월 13 일 ~)는 미국 테니스 선수로 100위에 랭크 된 최연소 선수이며 세계 단식 49위, 복식 42위. 15세 나이인 2019년에 Linz Open 에서 첫 WTA 싱글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7년 주니어 US오픈에서 준우승을 했다.  2019 US오픈 3회전, 2020 호주오픈 16강에 올랐다

 

   
 

 

   
 

 

   
미국의 주니어 코코 고프는 최대한 발을 안떼고 포핸드를 해야 한다고 배웠다. 체중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이 정석이라고 알고 있다 
   

▲ 애슐리 바티(1996년 4월 24일 ~)는 호주 프로 테니스 선수로 WTA 1위로 WTA 투어 8개 단식 우승과 복식 10회 우승을 했다. 바티는 다양한 샷을 사용하는 올 코트 플레이어. 166cm로 프로 테니스 선수의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훌륭한 서버이며 WTA 투어 에이스 및 서비스 포인트 비율에서 상위권에 있다 

 

   
 

 

   
 

 

   
 

 

   
 

 

   

▲ 폴로나 헤르고그(1991년 1월 20일 ~)는 슬로베니아의 프로 테니스 선수로  WTA 단식 35위 복식 56위다.  WTA 투어에서 5번 우승(단식 3개 , 복식 2개)했다

 

   
▲ 스페인 가빈 무구르사

 

   
 

 

   
 

 

   
 

 

   
▲ 라트비아 엘레나 오스타펜코

 

   
 

 

   
 

 

   
▲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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