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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여성테니스연맹 창립 의미
글 박원식 기자 사진 강정아 사무국장(경기도여자연맹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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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1  2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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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여성테니스연맹

 

   
▲ 평택시여성테니스연맹 송현희 회장(가운데) 취임을 축하한 경기도여성테니스연맹 양인순 회장(왼쪽)과 평택시테니스협회 민봉기 회장

 

   
 
   
 한국여자테니스연맹(회장 정희자)에서 축하를 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인구수 22번째인 경기도 평택시에서 20일 평택시여성테니스연맹이 창립됐다.
초대 회장으로 송현희씨가 앞장섰고 국화부 전국구 김여희씨가 사무장을 맡았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여성테니스연맹이 조직된 곳은 고양, 안양, 용인 ,김포, 광주,하남,이천이다. 평택시여성테니스연맹은 경기도내에서 8번째로 창립됐다.

우리나라 여자테니스 조직은 대한테니스협회 가맹단체인 한국여자테니스연맹(회장 정희자)이 있고 17개 시도테니스협회에 여성연맹들이 있다. 그리고 평택시여성테니스연맹처럼 경기도테니스협회 산하 여성연맹내 조직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여성연맹이 다 있는 것은 아니다. 테니스도 활발하고 여성들의 테니스 실력과 조직화가 되어야 가능하다.

   
▲ 경기도여성테니스연맹 명함

경기도여성테니스연맹(회장 양인순)은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중에 가만히 손놓고 있지 않고 임원들 명함을 만들어 각 시군의 여성 조직화 활동을 요청했다. 경기도여성테니스가 발전하려면 31개 시군 여성테니스조직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연중행사인 경기도여성테니스대회 시군대항 단체전도 31개시군의 여성 조직이 튼튼하면 자연스럽게 참가자들이 많아지고 대회가 탄탄해 진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2020년에 한창 뜨는 도시인 평택시의 여성테니스 조직을 잉태했다. 새로 집행부가 구성되는 평택시테니스협회  민봉기 회장도 평택시여성테니스연맹 조직의 창립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그리고 에너지를 받아 평택테니스가  시의 '힘'에 걸맞게 발전시키고자했다. 평택은 테니스 측면에서 여성 동호인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장당초등학교, 효명 중고등학교 테니스부에서 국가대표급 우수 선수들을 배출했다.   하지만 지금은 엘리트 육성이 어려운 여건에 놓인 현실이다.  새로 출범한 평택시여성테니스연맹이 평택시테니스협회와 힘을 모아 테니스 저변확대와 꿈나무 육성이라는 과제를 안았다. 

지구의 절반이 여성이지만 테니스에선 여자들이 남녀통합단체의 장을 맡고 있는 비율은 낮다. 지난해까지 미국테니스협회의 수장은 여자선수출신 카트리나 아담스였다. 오래하지 못했다. 대한테니스협회 역대 회장 가운데 여성은 한명도 없었다. 부회장 자리도 여성의 경우 가물에 콩나듯 있었고 여자 국가대표 감독도 여성이 한지는 얼마 안된다.  평택여성테니스연맹의 창립이 경기도의 테니스 발전으로 이어지고 전국의 여성테니스의 제도권화와 조직화를 기대해 본다. 

평택은

평택시(平澤市)는 약 50만명(514,976명)이 넘는 경기도 서남부에 있는 시다. 1995년 5월 10일 송탄시와 평택시, 평택군을 통폐합하여 도농복합형태의 평택시가 출범했다. 동쪽은 용인시와 안성시, 북쪽은 오산시, 화성시와 접하고, 남쪽은 아산만을 경계로 남쪽으로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당진시와 경계를 이룬다. 행정구역은 4읍 5면 13동이 있다.
평택은 전 지역이 고도 64미터 이하로 낮다. 이름 그대로 평평한 평야지대이고 경기의 곡창지대다.

평택시의 인구 구조는 0~14세 인구가 19.3%, 65세 이상 인구가 9.6%를 차지한다. 생산연령 층인 15~64세 인구는 71.1%를 차지하여 전국 평균(72.8%)보다 비율이 낮다., 유소년인구부양비는 27.1%로 전국 평균(22.8%)보다 높다. 여자 인구 100명 당 남자 인구를 나타내는 성비는 104로 남자가 다소 많다. 2019년 5월에 50만명을 돌파했다.

평택시의 상주인구는 37만여명이고 주간인구는 40만명이 넘는다. 주간인구지수가 106으로 높다.

평택 지역내 총생산은 약 60조. 경기도 지역내 총생산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농림어업(1차산업)은 5339억원으로 비중이 낮고 광업 및 제조업(2차산업)은 46조2328억원으로 78%의 비중을 차지한다. 상업 및 서비스(3차산업)은 12조 5367억원으로 21.1%의 비중을 차지한다. 3차산업 부문에서는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건설로 인하여 건설업(3.1%)과 도매 및 소매업(2.5%), 사업 서비스업(2.1%)과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2%)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평택시 산업의 총종사자 가운데 광업 및 제조업(2차산업)이 39.9%, 상업 및 서비스업(3차산업)이 59.9%를 차지한다. 3차 산업 비중이 높은 곳이 평택이다.

평택 특산물로는 평택쌀이 유명하고 평택배도 있다.

주요 시설로는 평택항이 있고 해군 제2함대 사령부의 모항, 주한 미군 험프리 기지와 주한 미군 오산공군기지가 평택시 관내에 있다.

LG전자,삼성전자 반도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오뚜기 평택공장, 롯데제과 평택공장, 광동제약 평택공장 등이 있고 대학은 평택대학교,한국복지대학교, 국제대학교 등이 있다. 학교로는 테니스부가 있는 효명중고등학교 등 50여개 초중고 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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