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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투어 8월 14일부터 재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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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8  0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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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가 WTA, ITF, USTA 및 FFT와 협력하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3월부터 중단된 프로 테니스 대회 일정을 재공지했다.

새 ATP 투어 일정은 8월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ATP 500 대회인 시티오픈과 신시내티 마스터스 1000시리즈 그리고 웨스턴 앤 서던 오픈, 그리고 US오픈이다. US오픈은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열린다.

ATP는 마드리드오픈과 이탈리아 로마 마스터스 1000시리즈 를 9월 27일 프랑스오픈 직전에 개최하는 일정을 추가로 밝혔다. 프랑스오픈은 애초 9월 20일로 연기했지만 최종적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린다. US오픈은 예선을 하지 않지만 프랑스오픈은 예선을 치른다.

ATP가 발표한 일정은 건강 및 안전, 국제 여행 정책 및 스포츠 행사에 대한 각국 정부의 승인과 관련하여 변경될 수 있다. 모든 이벤트는 건강 및 안전, 사회적 책임, 현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될 수 있다. ATP는 상황에 따라 ATP 500 및 250 대회를 추가할 예정이다.

런던 닛토 ATP 파이널스로 마무리되는 유럽의 대회와 아시아대회 일정은 7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ATP 회장인 안드레아 가우덴지는“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많은 토너먼트 일정을 조정하고 가능한 한 많은 시즌을 구제하는 것"이라며 “정말 대단한 공동 작업이었으며 상황이 발전함에 따라 캘린더에 더 많은 이벤트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 어려운 시기에 각 대회 주관자와 인내를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ATP 챌린저 투어는 ITF 월드 테니스 투어와 함께 8월 17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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