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서지영(경산)-정보영(안동), 권지민(서울중앙)-신혜서(서울중앙) 종별여자테니스4강 대결
김천=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7  22:48: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서지영(경산여고)

2020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여자 단식 4강이 결정됐다. 서울의 중앙여고 2명, 경북 2명이 올라왔다.

17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서지영이 중앙여고 한형주를 3시간 16분의 경기 끝에 6-1 4-6 7-6<5>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서지영은 "항상 첫 세트를 쉽게 이기는데 체력이 빠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다보니 마무리가 잘 안됐다"며 " 최근에 근력운동을 많이 해서 3세트 타이브레크에서도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지영은 3세트 타이브레이크 상황에서 오히려 담담해 지고 한번더 치더라도 반드시 이겨야겠다고 다짐하며 집중했다. 파이널세트 3-3 , 40-15에서 게임을 못지키고 3대4가 서지영에게 최대의 고비였지만 잘 넘겼다.
서지영을 지도하는 경산여고 표영실 코치는 "체력훈련한게 도움이 되서 선전을 했다"고 평가했다.

서지영은 중앙여고 김은채를 6-1 6-4로 이긴 안동여고 정보영과 결승 진출을 가린다.

8강전 4경기중 가장 짧은 경기시간인 1시간 17분만에 4강 진출을 확정한 정보영은 "경기를 해 가면서 컨디션이 회복이 되가는 것을 느낀다"며 "토너먼트를 치를때마다 매치 중반으로 올라갈수록 더 편안하게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라 오늘이 고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보영은 서브게임을 지키고 리턴을 충실히 하는데 집중한 것이 승리하는데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정보영은 2세트 4-0에서 4-4까지 허용했지만 상대서브게임을 잡아 경기를 마무리했다.

중앙여고 권지민은 188분만에 강릉정보공고 조시형을 6-7<4> 6-4 6-3으로 이겼다.
권지민은 "전날 복식경기를 늦게까지 힘들게 해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됐다"며 "2세트에서 뒤집고 3세트 마무리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지민은 끈질김과 수비력으로 같은학교 신혜서와의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대회 2번 시드인 신혜서는 지난해 종별대회 18세부 단식과 복식을 우승하고 김천국제주니어 단식 우승, 전국체전 단체전 팀 우승을 이끈 실력파. 이번 대회 8강에서 같은 학교 윤선우를 6-3 6-4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신혜서는 "고등학생으로서 마지막 종별대회라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서는 지난 3개월동안 학교수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대회를 준비했다. 특징은 이기고 있을때나 지고 있을 때 서두르거나 당황해 하지 않는다는 점. 경북권의 서지영과 정보영, 서울지역의 권지민과 신혜서의 4강 승자끼리 2020종별대회 18세부 여자단식 패권이 결정된다.

여자복식은 김희경 정보영(안동여고) VS 김은채 신혜서(중앙여고)가 우승을 가린다.

종별 18세부 여자 단식 8강전 결과 

서지영(경산여고) 6-1 4-6 7-6(5) 한형주(중앙여고) 3시간 16분
정보영(안동여고) 6-1 6-4 김은채(중앙여고) 1시간 17분
권지민(중앙여고) 6-7(4) 6-4 6-3 조시형(강릉정보공고) 3시간 8분
신혜서(중앙여고) 6-3 6-4 윤선우(중앙여고) 1시간 33분

   
▲ 안동여고 정보영

 

   
▲ 권지민(중앙여고)

 

   
▲ 신혜서(중앙여고)

 

[관련기사]

김천=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