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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라켓 스트링 이렇게 이뤄진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파리=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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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3  0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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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프랑스오픈 때 디에고 슈워츠먼과의 연습에 앞서 라켓을 보고 있는 페더러. 바브링카는 페더러보다 앞선 시간에 연습을 마치고 가방을 챙기고 있다 . 사진=황서진 기자

세계 테니스계  수입랭킹 1위인 로저 페더러의 라켓 스트링은 어떻게 수리될까.  로저스컵에 출전한 페더러가 스트링 부스에 와서 라켓을 맡기고 주문을 한 동영상이 있다.   

​페더러는 약 55~65파운드의 스트링 텐션을 요구하는데 날씨, 기온, 컨디션, 코트에 따라서 다르게 결정하고 있다.  페더러는 시합을 준비할 때 3가지 텐션을 준비한다.

상대방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하고 텐션도 같이 고려한다. 텐션의 강도는 스트링 자체 반발력을 이용할 낮은 텐션을 선호한다.

마흔나이에 큰 부상 없이 투어를 계속 다니는 비결은 낮은 텐션과 천연 스트링이 비결이다.

페더러는 메인으로 윌슨 천연쉽거트와 크로스에는 알루 파워 러프 제품을 쓰고 있다.

천연 거트는 높은 탄력으로 파워를 발생시키고 크로스의 알루파워 러프는 스핀과 콘트롤 유지를 위한 것이다.
페더러는 보통 9자루 정도의 라켓을 세팅하지만 레이버컵에선 다섯자루의 스트링 수리를 요구했다. 텐션은 26~2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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