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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5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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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경기에서는 여러 가지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경기다.
테니스의 유래가 귀족들이 즐겨 하는 놀이에서 스포츠로 정착이 되어서 몇 가지 주의 할 점이 있다.

1. 엄격한 복장 규정
축구장에서는 축구복을, 야구장에서는 야구복을 입고 플레이 해야 하듯이 테니스장에서는 반드시
테니스복을 입고 플레이를 해야 한다.

테니스는 다른 종목에 비하여 운동복의 디자인이 다양하지만 테니스 규정에 엄격한 복장 규정이 있다.  기온이 낮을 때나 베테랑 경기 등에서는 윔업옷을 착용 할 수 있지만 래퍼리의 승낙을 받아야 할 정도로 테니스는 다른 운동경기에 비해 복장규정이 심한 편이다.

 남자는 깃이 달린 셔츠에 짧은 하의, 여자는 원피스 또는 셔츠에 짧은 하의를 착용이 규정이 되어 있다.
색깔에 대한 별다른 규정은 없으나 전통적으로 흰색의 상.하의를 착용하는 것이 예의라고 하며
윔블던 테니스대회 경우 흰색 옷을 착용하는 복장 규정이 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테니스 장에서는 반드시 테니스화를 착용해야 하는데 일반 운동화로 테니스를 할 경우 코트의 손상이 가서 다음사람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테니스화를 신는 것이다.
테니스화는 코트마다 다른 것을 착용해야만 한다.  클레이 코트,  앙투카 코트, 잔디 코트, 하드 코트는 마찰계수를 비롯한 여건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2. 상대방에 대한 예의


서로 마주보고 플레이를 하는 테니스의 특성 때문에 테니스에서는 유난히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중요시 한다.
경기 시작 전 상대방과 볼을 칠 때도 먼저 상대방과 가벼운 목례를 서로 주고 받고 스트로크를 치는 것이 예의이며 스트로크가 끝나고 시합을 시작하기 전에 네트 앞에서 서로 악수를 나누고 시합을 시작하고
시합이 끝나면 다시 네트 앞으로 와서 악수를 나누면서 상대방과의 시합이 즐거웠음을 얘기하고
상대방의 플레이를 칭찬하는 것이 올바른 테니스 예절이라고 한다. .
시합 중에 상대방에게 볼을 건네줄 때에도 상대방이 원바운드로 공을 잡을 수 있도록 건네주어야 한다.

 

3. 코트에서의 금기사항

코트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
1. 코트 체인지를 할 때 네트를 넘어가서는 행동 금지. 아무리 키가 커서 네트에 안 닫고 넘어갈 수 있어도 안된다.
2. 다른 선수가 플레이를 하고 있을 때는 포인트가 끝날 때까지 경기장 뒤나 옆을 지나가는 행동은 자제.
3. 아무리 자신의 플레이에 화가 나더라도 코트에 라켓을 던지는 행동은 절대 삼가해야 한다.
4. 심판을 세우고 경기를 하는 경우는 심판의 판정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 또한 기본입니다.
5. 클레이 코트의 경우 심판에게 볼 마크를 정확하게 지적하면서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있지만,
이의를 제기한 후의 심판의 판정에는 절대 복종해야 한다.
6. 하드 코트의 경우는 심판이 내려가는 경우는 없으므로 하드 코트에서 심판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것은
잘못 된 행동이다.

 

 


4. 관중들이 지켜야 할 매너

테니스 선수들은 조그만 소리에도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경기를 망치는 등 예민한 운동이다.
관중들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숙을 유지해 주어야 하고 플레이 도중의 큰 고함소리나 서비스를 넣으려는 순간에 잡음을 내지 않으며 휴대폰은 테니스 경기를 관람 할 경우 잠시 꺼 놓거나 진동으로 해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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