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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수웨이 테니스 장수 비결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윔블던=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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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3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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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수웨이의 포핸드 

 

   
시에수웨이의 양손백핸드 

시에수웨이(Hsieh Su-wei : 謝淑薇 ; 병음 : Xiè Shúwéi ) 는 1986년 1월 4일 대만 출생 프로테니스선수다. 34살 나이에 54위에 있다.  테니스 특징은 힘 안들이고 잘 뛰지도 않고 땀도 안흘리는 듯한 테니스를 한다. 세계테니스계에선 시에수웨이의 테니스를 두고 비정통테니스라고 한다. 비정통테니스에 샤라포바, 오스타펜코,할렙,오사카 등 강타자들이 절절맨다. 제일 경기하기 꺼려하는 선수들이 시에수웨이다.

대만에서 가장 성공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아시아 최고의 테니스 선수인 시에수웨이는 WTA 투어 단식 3 회 우승,  복식 27번 우승, WTA 125K 시리즈 단식 우승 27번, 복식 23번 우승을 했다.  아시안게임, 200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했다.  2013년 2월 25일 세계 23위 최고 순위에 도달했고 2014년 5월 12일 세계 복식 1위에 올랐다. 

시에수웨이는 양손으로 빳빳한 플레이로 절묘한 게임 플레이, 공격적인 발리, 다양한 샷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2013년과 2019년 윔블던과 2014년 프랑스오픈 복식에서 우승했다. 

시에수웨이는 대부분의 다른 플레이어와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양손으로 공을 쳐서 매우 빳빳하게 친다. 게임에서 많은 각도를 만들어 내고 샷을 예측할 수 없게 한다. 

시에수웨이에 대해 마리아 샤라포바는 "주니어때 여러 번 경기를 했는데 특히 클레이코트에서 슬라이스와 드롭샷에 여러번 당했다"며 "시에수웨이와의 경기는 악몽이었다"고 말했다.

시에수웨이의 포핸드 연속사진에서 두 팔뚝을 보면 내전과 외전이 교차하면서 임팩트를 하고 있다. 

라켓에 볼을 툭툭 대며 상대를 흔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자세를 갖추고 임팩트를 해 볼의 코스를 정하고 볼에 힘을 싣는다.  시에수웨이는 2011년부터 호주의 폴 맥나미를 코치로 두고 있다.

여자 테니스 선수 나이 34세면 우리나라에선 은퇴해 코치를 한다. 대만 시에수웨이는 그 나이에 프로선수생활을 한다. 랭킹은 50위대. 큰 대회마다 우승후보를 웃으면서 넘어뜨리기 일쑤다. 세계무대서 통하는 기술= 포핸드 양팔 내전과 외전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투어에서 건재하는 서른 중반되는 선수들의 공통점이다. 길게 가는 비결은 핵심기술 장착이다. 그것도 어려서부터.

 

   
 
   
▲ 시에수웨이 백핸드 연속사진(오른팔 내전과 왼팔 외전)

 

   
▲ 시에수웨이 포핸드. 오른팔뚝을 왼팔 위에 덮고 있다
   
▲ 시에수웨이 50위내 선수 상대 승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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