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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테니스장 재개장 설문조사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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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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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COVID-19 유행 상황에서 권장할만한 스포츠다. 

스포츠 의학 전문가들은 심장, 혈관, 폐를 건강하게 하고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테니스는 농구나 축구와 같은 팀 스포츠가 아니기에 적절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동을 할수 있다.

테니스는 열정있는 사람들과의 안전한 사회적 상호 작용이 이뤄집니다. 건강한 유산소 운동과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건강을 위한 안전한 사회적 상호 작용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테니스 환경에서 바이러스의 전염은 매우 낮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코트에 있는 두 사람 모두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가정하에서 거리를 둔 운동은 문제발생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자외선 노출은 바이러스의 생존 능력을 감소시킨다”고 말해 야외에서 하는 테니스를 권장했다. 아직 테니스 공을 통해 전파됐다는 실제 데이터는 없다. 

테니스 경기장에 입장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선별 질문 (표준 의료 질문)을 통해 테니스 상대를 정할 수 있다.

-지난 3주 동안 COVID-19 진단을 받았거나 노출 된 적이 있나

-지난 48시간 동안 기침, 발열 (> 100.0도), 숨가쁨, 인후통, 신체 통증, 야간 발한, 설사 또는 냄새 못 맡은 적이 있나

-65세 이상이거나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또는 만성 폐색성 폐질환을 겪고 있나

-면역력이 저하되는 의학적 상태가 있었나

-지난 21일 동안 해외 여행을 했나

그리고 나서 다음과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하면 테니스를 할 수 있다. 
 

"적어도 2m 이상은 거리를 두고 울타리, 문 손잡이 또는 네트를 만지는 것에 주의하라.
서브를 할 때를 제외하고 손으로 공을 만지는 시간을 줄여라.
볼을 주울 때도 라켓으로 튀겨 올려 잡으라.
테니스할 때 얇은 장갑을 끼고 하되 볼을 장갑으로만 잡으라.

60 % 이상의 알코올을 함유한 물티슈를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새 공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테니스 코치가 레슨때 볼 머신을 사용하는 것은 훌륭한 옵션이다.
지도를 하면서 사람이 볼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
볼 머신 사용후 바닥에 떨어진 볼을 줍기 위해 볼 튜브, 바스켓 픽업 등을 사용하면 사람과 볼의 접촉을 줄일 수 있다.

주먹을 맞대고 인사한다."

바이러스의 사망률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감소하고 사람들은 약간의 면역력이 생길 수 있다. 향후 1-2 개월 안에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갈 수도 있지만 12~18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  장기적으로 일반 위생과 더 나은 공중 보건 상황에 중점을 둔 일련의 조치가 필요하다. 

테니스는 평생 스포츠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단기적인 테니스 목표를 가질 수 있지만,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큰 유행병을 통해서도 평생 동안 테니스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위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아래는 공공테니스장 사용에 관한 설문조사 .

http://naver.me/GuNyh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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