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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빠진 일본 2패로 탈락 위기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에콰도르 상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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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6  18: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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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남자테니스대표팀. 맥라클란, 우치야마, 니시코리, 소에다고

니시코리와 니시오카가 출전하지 못한 일본 남자테니스국가대표팀이 에콰도르에 첫날 두단식을 모두 내줬다.

6일 일본 효고 실내하드코트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일본-에콰도르 첫날 경기에서 소에다 고(고다이)가 세계 151위 에밀리오 고메스 (에콰도르)에 5-7 6-7<3>으로 패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우치야마(니혼물산)가 세계 276위 로베르토 키로(에콰도르)에게 6-7<4> 6-2 6-7<8> 풀세트 접전끝에 패했다. 이로써 첫날 두 단식에서 모두 패한 일본은 5전 3선승제에서 2패로 벼랑끝에 몰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무 관중 대회로 치르고 있다. 일본 사토시 감독은 "홈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데 홈 어드빈티지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일본은 니시코리 케이가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을 했지만 부상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니시오카 요시히토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미국 재입국이 불가능할 것에 대비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로써 일본은 에콰도르에 비해 우수한 자원과 홈코트 개최의 잇점을 살리지 못해 남은 복식과 두단식에서 모두 승리해야 11월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월드그룹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일본은 복식 주자로 뉴질랜드에서 귀화한 맥라클란과 단식에서 뛴 우치야마를 내세웠고 에콰도르는 곤살로 에스코와 디에고 히달고를 복식에 출전시켰다. 첫날 2패한 일본이 경기당일 복식 선수를 바꿀 가능성도 높다.

한편 니시코리 케이는 이번 데이비스컵에 대표로 지명받아 8월 도쿄올림픽 출전 기본 조건을 충족시켜 올림픽테니스 단식 종목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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