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이륙직전 김포시 테니스김포시테니스협회 권영천 회장 취임
김포=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3  10:05: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김포시테니스협회 권영천 회장

경기도 김포시가 우리나라 테니스의 새로운 기폭제로 나섰다. 시청팀을 창단하고 협회장이 새로 취임하면서 웅비의 틀을 갖췄다. 

2020년 1월 18일 김포시 테니스협회가 연시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김포컨벤션 웨딩홀에서 유력인사를 포함해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 정하영 김포시장, 김두관 국회의원, 홍철호 국회의원,시체육회 조성일 부회장, 유영록 전 김포시장, 경기도의회 심민자, 채신덕, 이기형 의원, 김포시의회 김종혁 부의장, 김포시의회 한종우 행정복지위원장, 김포시의회 홍원길 의원, 김포시의회 오강현 시의원, 김포시 민주평통협의회 이미연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1991년 창립한 김포시테니스협회는 홍기훈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2018년 14대 임청수 회장까지 29년 역사를 지닌 협회다.
14대 임청수 회장이 2018년부터 2년간 회장으로 역임하다 사임하고 2020년 1월 김포시체육회장에 당선되며 15대 권영천 회장이 취임하게 되었다.
직전회장인 임청수 회장과 신임 권영천 회장은 59년 돼지띠 동갑친구로서 30년 이상 김포시 테니스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신임 권영천 회장은 경북 영덕출신으로 2008년 김포시협회 전무이사를 맡아 2011년까지 4년간 협회살림을 살며 협회홈페이지도 직접만드는 열정을 보여왔다.

신임 권영천 제15대 회장(한가람 중학교 교장)은 "이렇게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됨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김포시는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많은 테니스동호인이 유입되고 있고 이들의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한 시설확충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동안 김포를 사랑하고 아끼며 협회와 함께 해 주신 김포테니스동호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김포테니스협회는 처음시작에서부터 현재까지 동호인을 위한 단체로 여러분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테니스를 삶의 일부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 우리 테니스동호인들이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하는 단체로 거듭나서 한단계 더 발전된 테니스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회장은 "교직을 잘 마무리하고 정리해야 할 이 시점에 또 이런자리를 맡게 되어 마음의 부담을 주게 되었는데 저희 가족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마무리 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곶초, 대곶중 출신 엘리트선수 곽호민(전곡고 , 한국교통대 입학예정) 김준서(안동고, 한국교통대입학예정) 조시형(강릉정보고) 손하윤(나비초6학년.한가람중학교진학예정)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 1월 창단하는 김포시청 직장운동부 테니스팀 최재원(코치겸 선수), 정현일,조형진,신정호에게 권영천 회장이 훈련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금성클럽 양길환 회장과 여성연맹 박경옥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임해 김포시 체육회장을 맡은 임청수 회장에게는 감사패와 행운의 순금열쇠가 전달되고 김홍섭 전 재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답했다.

   
▲ 김포시체육회장으로 이동하는 임청수 전 김포시테니스협회장
   
 
   
 

 

   
 

 

   
 
   
 

 

   
 

 

   
▲ 김두관 국회의원

 

   
▲ 홍철호 국회의원

 

   
 

 

   

 
▲ 김포시청팀

 

   
 

 

   
▲ 경기도테니스협회 장성준 부회장
   
 

 

김포=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