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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발전된 2020 대회 모습 기대"2019 코리아오픈의 평가와 소회
글 이상원(네이버밴드 듀스 운영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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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7: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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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이 있음으로 인하여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며 실상을 명확히 알 수 있게 하여 한국테니스도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다.

코리아오픈의 존재 의미는 아래와 같다.

1.상위 랭킹 여자선수들의 기술 수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 한국 여자선수들의 수준과 상태를 비교하여 보여준다.
3. 지도자들에게 지도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4. 많은 한국인들에게 테니스를 보여주고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5. 테니스관계자, 관람객, 한국 여자선수들을 각성케 한다.

2019 코리아오픈에서 있었던 인상 깊었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주니어 박소현선수 예선에서 1승을 했다.

2. 한국계 선수가 WTA 랭킹 100위 안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 (크리스티 안, 제시카 페굴라)
3. 알렉산드로바의 서브는 여자선수로서 강력했다.
4. 리네트의 포핸드는 탄탄하고 정확했다.
5. 여자 페더러를 연상케하는 무초바의 다양한 샷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이 특히 돋보였다.
6. 예선부터 일본선수의 참여가 전혀 없었던 것은 유감이다.

2019 코리아오픈에서 나타난 새로운 현상과 성과는 다음과 같이 간단히 요약했다. 

1. 코리아오픈을 즐기는 자발적 테니스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2. 매년 개최되는 코리아오픈을 아끼고 응원하면서 테니스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3. JTBC3 TV에서 매일 라이브 중계를 했다. 
4. 세계적인 자동차회사 벤츠가 후원사로 들어왔다.
5. JSM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상호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현과 권순우가 US오픈 활약한 시기 이후에 개최된 코리아오픈은 상금 규모 확대를 기대하고  남자투어대회 유치에 대한 열망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듀스밴드가 회원들의 참여와 응원관람 이벤트 등을 통해 대회 홍보에 많은 역할로 대회 성공을 이끈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보다 발전된 2020 대회의 모습을 기대한다.

듀스밴드 관람 이벤트를 적극 동의하고 지원해준 조직위 JSM 관계자여러분과 코리아오픈을 응원, 홍보, 참여하신 많은 회원분들께 이 글로 인사를 대신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9. 9.23 듀스밴드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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