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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오사카 US오픈 여자 우승 2연패 가능할까톱10 시드 1회전 전원 통과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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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0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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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세계 1위 나오미 오사카

지난해 US오픈에서 세레나를 상대로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 우승한 나오미 오사카의 이번 대회 우승 확률은 6.7%.

롤랑가로스 우승한 호주의 애슐리 바티의 우승 확률 22%에 비하면 한참 낮다. 오사카가 지난해 우승자 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특별한 성적이 없어 8강까지는 오르나 언제 누구에게 일격을 당해 탈락할 지 모르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사카는 윔블던 우승자 시모나 할렙과 4강에서 만나는 대진표에 들어있다. 

1회전을 마친 오사카는 "나 자신은 슬로우 스타터"라며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마지막 세트는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사카는 "아직 완벽한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질 것"이라고 말해 대회 2연패를 염두에 두고 있다. 

여자 4강은 오사카-할렙, 플리스코바-바티로 짜여져 있다. 할렙의 우승 확률은 16.2%. 샷이 야무져진 할렙은 대회마다 우승자가 다른 WTA 세계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US오픈 결승 9번 올라 6번 우승한 '단골손님' 세레나 윌리엄스는 출산후 그랜드슬램 우승이 없어 이번 대회 우승할 지 주목된다. 어디까지 올라갈 지 궁금한데 일단 2번 시드 애슐리 바티와 8강에서 만나게 되어 있다. 

 여자는 이번대회 톱10 시드까지 1회전을 통과했고 32명 시드중 슬론 스티븐스, 무구르사,케르버, 가르시아 등이 첫판 탈락했다. 

   
 

 

   
▲ 무구르사

 

   
▲ 케르버

 

   
▲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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