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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정현 니시코리와 페더러 만날 확률 16분의 1권순우-니시코리, 정현-페더러 만나면 '대박'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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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4  0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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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본선 1회전에서 권순우는 니시코리, 정현이 페더러와 만난다면 빅매치가 된다. 예선 통과자 16자리 중에 페더러와 니시코리 등이 기다리고 있다.

US오픈 예선 통과자는 16명이다. 그중 두명이 한국의 권순우와 정현이다. 이들은 누구와 1회전을 할까.

예선 통과자를 기다리는 선수는 스탄 바브링카.스페인의 욤 무나르, 체크의 토마스 베르디흐, 볼리비아   위고 델리안, 로저 페더러, 다미르 줌머, 리카르도 베란키스, 보르나 초리치, 니시코리, 알렉산더 부브릭, 로이드 해리드 존이스, 베르다스코, 에스코레도, 호주의 코키나키스다.

권순우, 정현이 1회전부터 주목을 받으려면 페더러, 니시코리, 바브링카, 존 이스너, 베르다스코 등과 하면 된다. 전현직 톱10 선수들은 그랜드슬램 1회전을 가장 두려워한다. 코트 적응도 미진하고 누구와 할 지 모르고 생전 처음 경기하는 선수를 만나 어떻게 1,2세트를 풀어갈 지 코트에서 답을 찾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신없을때 예선 3승으로 코트 적응을 마친 권순우와 정현이 톱10 들을 만나 이변을 일으킬 공산이 크다.

두 선수의 스트로크 능력이 톱10들 상대하고도 남는다. 

우리나라 선수가 페더러를 만날 확률은 8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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