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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티켓이 보인다'권순우, 정현 나란히 US오픈 예선 결승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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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0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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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 권순우와 정현이 유에스오픈 예선 2회전을 무난히 통과했다.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90위)는 22일(한국시각) 뉴욕 플러싱 메도에서 열린 대회 예선 2회전에서 오스카 오트(독일,160위)를 6-2 6-4로 이기고 예선 결승에 올랐다. 권순우는 와타누키와 두디 셀라를 이긴 캐나다의 스티븐 디에즈(175위)와 본선 티켓을 다툰다

이로써 한번만 이기면 대망의 US오픈 본선에 오른다.

권순우는 8월 5일 ATP 랭킹에서 처음으로 100위안에 들고 현재 커리어 최고인 90위에 올랐다.

1회전을 어렵게 통과한 권순우는 2회전에서 160위 오스카 오트(독일)에게는 손쉽게 이겼다. 권순우는 올해 3월 일본 요코하마챌린저 결승에서 오스카 오트를 7-6<4> 6-3으로 이기고 우승한 바 있다.
이번에 한수 위의 실력으로 1시간 10분만에 경기를 마쳤다.

   
 

정현(한체대)도 이탈리아 스테파노 나폴리타노(211위)를 6-2 6-3으로 이기고 예선 결승에 진출해 한국 선수 2명의 US오픈 본선 행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현은 대회 9번 시드 마이클 이머르(스웨덴,107위)와 본선 티켓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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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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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세
역시 피플이네요..빠른 소식에 감사합니다. ^^
(2019-08-22 07:45:1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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