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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오픈] 실업 초년생 박의성 결승 진출손지훈과 우승 다퉈
글 춘천=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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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7: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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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초년생 박의성
   
▲ 손지훈
 

 

   
▲ 국군체육부대 손지훈 서브

 

   
▲ 의정부시청 박의성 서브

 

춘천오픈 남자단식 패권은 손지훈(국군체육부대)과 실업 초년생 박의성(의정부시청)이 가리게 됐다.

손지훈은 19일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같은 소속의 오찬영을 6-4 6-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박의성도 국군체육부대 이재문을 4-6 6-2 6-1로 역전해 이기고 실업 1년차에 실업무대 결승에 올랐다. 박의성은 서브와 강 스트로크로 '미스터 포핸드' 이재문과의 대결에서 이겼다.

안동오픈 준우승에 이어 춘천오픈 결승에 진출한 손지훈은 “후배와 처음 경기를 하지만 자신이 있다”며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 해볼만하다”고 말했다.

처음 실업무대 결승에 오른 박의성은 “배우는 자세로 경기를 하고 있다. 공의 끊김이 없는 실업대회가 퓨처스대회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국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ATP 400~500위대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 손지훈

한편 여자단식에선 포핸드 강타자 강원도청 정수남과 수원시청 김나리가 우승을 가린다. 정수남은 한국도로공사 예효정을 2대0으로 이겼고 김나리는 강원도청 김다혜를 6-1 6-3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 정수남

 

   
▲ 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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