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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묘미는 바로 이런 것
글 윔블던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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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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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경기는 실수가 많아 졸립다. 세계 1위를 지낸 시모나 할렙이 루마니아 같은 국적의 선수 부자네스크와 2번 쇼코트에서 경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도 재밌겠지하고 보는데 정말이지 여자테니스 하향 평준화에 인기 없음이 이번 윔블던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 볼퍼슨. 제복은 윔블던이 낫지만 코트에서의 움직임은 롤랑가로스가 나아보인다.

 

   
 

 

   
▲ 쇼코트 외에 관중석이 벤치 몇개 밖에 없고 대다수 서서 본다. 심지어 코트와 코트 사이에 사람이 많다 싶으면 티켓이 있어도 경비원들이 코트 관중석 통로에 사람을 더 넣지 않고 통제한다

 

   
▲ 12번 코트 관중석. 인기있는 코트다. 호주오픈 같으면 사방에 이처럼 관중석을 설치할 것 같다.

 

   
▲ 3번 코트 입장 대기표 나눠주는 경력 16년차 찰스. 런던 소방대원인 찰스는 아주 재밌게 사람드람들에게 주의사항을 전달한다. 머리보다 큰 모자를 쓰고 아주 익살스럽다. 자신의 일에 아주 자부심을 갖고 있다. 번호표 나눠주는일도 아주 재미있게 한다. 사람의 능력은 어느 자리에서든 빛날 수 있다

 

   
▲ 줄. 영어로 QUE(큐). 영국은 줄서기가 다반사다. 서서 지루해 하긴 하겠지만 그게 일상이고 일이라고 생각한다. 윔블던파크 1만여명이 대기하는 곳에 대해 이들의 안전을 관리하는 자원봉사 스튜어트들은 그 곳을 파티라고 한다. 윔블던 파티. 사람이 모여 있으니 파티고 광장이고 즐거움이란다.

 

   
▲ 부산오픈챌린저와 광주챌린저 복식 우승자인 시에창펑과 크리스토퍼 룽가트가 윔블던 복식에 출전해 1,2세트를 내주며 힘들었다. 우리나라대회에서 날라다니던 선수들 볼 '빨'이 유럽 선수에 확실히 밀린다.

 

   
 

 

   
▲ 기자가 캐논 1DX 마크2 카메라를 갖고 있으니 신기해 하는 영국언니들이 있다. 찍어주고 찍어보라고 했더니 아주 좋아했다

 

   
 

 

   
 

 

   
▲ 로얄박스. 이들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명단이 있어도 어느 어느 지역의 공작 이런식으로 표기한다. 그 마저도 SNS나 공중에 공개하면 안된다고 한다

 

   
포핸드 교과서 카일 에드먼드. 머레이를 이을 선수인데 2회전 탈락했다.
   
▲ 선수 벤치 수건을 글자 잘 나오게 잘 배치해놓는 것도 볼퍼슨의 아주 중요한 일이다. 코트에 쉴레진저, 롤렉스, 음료수 회사 로고 외에는 상업적인 것은 일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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