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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예선통과해 윔블던 본선 진출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스포티즌 제공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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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2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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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로햄튼에서 윔블던 예선 결승에서 이겨 본선에 오른 권순우. 사진:스포티즌

 한국테니스 에이스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이 윔블던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자력 진출했다.

권순우(126위)는 27일 영국 로햄튼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단식 예선 결승에서 독일의 다니엘 브란트(191위)를 3대1(6-2 6-7 6-1 6-0)로 이기고 본선에 합류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2018년 호주오픈 본선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우승해 그랜드슬램 첫 본선에 발을 디딘 후 다시 윔블던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윔블던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우리나라 선수로는 2001년 윤용일(당시 삼성증권)이 유일하다. 권순우는 18년만에 스승의 뒤를 이어 본선에 입성했다. 

국내 남자 테니스 2인자 윤용일(삼성증권.세계랭킹 1백62위.사진)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예선을 통과, 본선에 진출했다. 윤용일은  윔블던 단식 예선 3회전에서 지미 시맨스키(베네수엘라, 229위)에게 3대 1(4- 6  6 -3 7-6 6- 3)로 역전승, 17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따낸 바 있다. 

단식 본선 1회전에 오른 권순우는 1회전 상금 4만5천 파운드(약 6800만원)을 확보해 자신의 총상금(약 3억원)에 30%를 확보했다.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지난해보다 10만 파운드 오른 235만 파운드(약 35억 7천만원)로 확정됐다.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올잉글랜드클럽은 1일(한국시간) 올해 상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7월 1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개막하는 올해 윔블던은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 제도가 도입됐다. 마지막 세트가 게임스코어 12-12까지 이어지면 7포인트를 먼저 따내는 쪽이 이기는 타이브레이크가 적용된다. 서브에 시간제한을 둔 샷 클락 제도는 윔블던에서 2020년부터 도입해 올해는 적용하지 않는다. 

   
▲ 윔블던 예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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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카차노프라는 랭킹9위와 붙는데,
승률은 거의 ,,,

(2019-07-01 06:08:0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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