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기술포핸드
프로야구 타격에서 찾는 현대테니스 스트로크 비법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9  09:59: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고교 졸업, 대학 졸업후 사회인야구에서 선수생활을 한 것이 전부인 미국의 덕 래타 코치는 프로야구 경력은 전무하고 지도자 경험은 고교 코치가 전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쪽 노스리지에 작은 연습장을 운영중인 덕 래타에게 많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찾아가 타격 지도를 받고 있다.

국내 프로야구 김용달 타격 코치는 덕 래타의 지도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해했다.

덕 래타가 말하는 것의 핵심은 최근 160km 투수의 빠른 공에 대응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스탠스 자세를 강조한다. 체중을 뒤에 싣고 앞으로 이동한다든지 하는 것에 구애받지 않는다.

앞다리를 들면 뒤로 체중이 가기 마련인데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다. 하체 턴, 힙턴 크게 강조하지 않고 앞다리 앞에서 강하게 치면 회전은 저절로 따라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덕 래타는 투수 쪽으로 스윙 궤적이 커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앞쪽에서 스윙 궤적이 크면 체중도 전달이 되고 허리 회전도 동반된다는 것이다. 손을 앞으로 내밀어 크게 원을 그리면 임팩트도 앞에서 이뤄지고 발사 각도가 좋아진다. 물론 타구 스피드도 빨라져 종속도 좋아진다.

덕 래타의 타격 이론은 다음 9가지로 요약된다.

1.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무너지면 안된다. 상체가 50퍼센트 하체가 50퍼센트다.
2. 임팩트때 몸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3. 어깨가 뒤로 젖히면 중심이 무너진다. 그러면 공의 중심을 맞힐 수 없다.
4. 공의 중심을 맞추는 것이 스윙의 목표다
5. 어깨가 먼저 움직이면 중심이 무너진다.
6, 자세가 앞으로 기울어지면 안된다.
7. 임팩트때 몸의 중심이 잡혀야 한다.
8. 중심에 맞추면 강한 공을 만들 수 있다.
9. 몸의 중심이 안잡히면 강한 드라이브를 만들 수 없다.
10. 앞으로 중심이동이 부드럽다.
11. 앞 골반을 이용해 만드는 회전이 중요하다.
12. 앞 다리가 빠지면 안된다.
13. 앞다리로 벽을 만들고 골반을 누른다.

덕 래타 타격이론은 현대 테니스에 그대로 적용된다.

아만다 아니시모바 등이 이렇게 한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