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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바브링카 309분 '펄펄'
글 파리=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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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2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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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가 롤랑가로스에서 인기다.  선수가 지나가면 여기저기서 "스탄" "스탄'하며 불러댄다. 그때마다바브링카는 고개돌려 자신을 부른 사람과 눈을 마주친다. 그리고 라켓을 들어 인사를 한다.   

바브링카는 2일 이번 롤랑가로스 최장 경기시간인 5시간 9분을 기록하며 그리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7-6 (6), 5-7,6-4,3-6,8-6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 페더러와 4강 진출을 가린다.  바브링카는 이날 치치파스의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 27번중 22번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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