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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오사카와 오스타펜코의 공통점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파리=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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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3: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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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오사카 나오미와 오스타펜코가 28일 롤랑가로스에서 여자단식 1회전을 했다.

세계 1위 오사카는 1세트 0대 6으로 밀리면서 탈락할 뻔 했고 오스타펜코틑 3대0으로 이기다 더블폴트 17개를 하면서 아자렌카에게 승리를 헌납했다.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닛신 식품)가 첫판에 떨어질 뻔했다.
세계 90위 안나 카롤리나 슈미들로바(슬로바키아)와 1세트 0-6 2세트 4-5에서 두번의 매치포인트로 몰린 오사카는 극적으로 탈출했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7-4로 이기고 3세트는 6대 1로 마무리해 2회전에 안도의 진출을 했다.

오사카는 "바람이 불고, 비도 내려 추웠기 때문에 힘든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오사카는 오스타펜코를 이긴 세계 43위 빅토리아 아자렌카 (벨로루시)와 맞붙는다.
오사카는 지난 2경기에서 1승 1패지만, 지난해 BNL 이탈리아 국제대회에서 아자렌카를 상대로 승리했다.

아자렌카에 패한 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오스타펜코는 더블폴트 17개를 하며 아자렌카에 승리를 바쳤다.

오사카와 오스타펜코의 공통점은 샷이 과감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오스타펜코는  2세트 5대5에서 7번의 듀스를 만들면서 포핸드 크로스 샷과 다운더라인으로 공격해 경기 균형을 잡았다.  

오사카도 0-6 5-6에서 세번의 듀스끝에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해 6대6을 만들고 타이브레이크에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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