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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가볼만한 곳,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박원식 기자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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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07: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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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챌린저테니스대회 기간중에 15일 아침일찍 광주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았다.

진월경기장에서 15분거리. 금남로 전남도청 5.18등 40여년전 문자로 귀로만 듣던곳을 찾았다. 한켠에선 5월유족회의 도청복원기념관 설립운동이 한창이고 한쪽엔 광주아시아문화전당이 자리잡고 있다.

광주의 아픈 역사를 아시아문화교류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광주가면 가볼만 한곳이다.

문화전당에 붙어있는 동네로 가다 프랑스제과제빵아카데미 수료생이 개업한 이때빵집에 들러 빵과 우유로 아침식사를 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國立-文化殿堂, Asia Culture Center)은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 등을 통한 국가의 문화적 역량 강화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이다. 2015년 7월 13일 발족하였으며,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에 위치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2002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 선거 후보가 광주광역시를 문화 수도로 만들겠다는 공약에서 시작되어, 2006년 9월 27일 제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시설로 설립되었다. 2005년 12월 2일 우규승이 설계한 "빛의 숲"이 당선되었다.이후 2007년 12월까지 우규승의 설계를 바탕으로 KSWA (Kyu Sung Woo Architects),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그리고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협업하에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었고 2008년 4월에 착공되었다.

원래 계획에서는 부지에 위치한 구 전라남도청 별관을 철거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가 반발하여 일부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바뀌면서 완공 시점이 2012년에서 2014년으로 미뤄졌고 2014년 10월 전당 건물이 완공되었다.

아시아문화전당 건물은 2005년 국제건축설계경기에서 당선된 우규승의 "빛의 숲"을 기반으로 건설되었다. 주요 시설의 90%가 지하에 있고, 지상에는 녹지를 조성한 구조로 되어 있다.아시아문화전당의 부지 면적는 135,000m2이며, 연면적은 161,237m2로, 국립중앙박물관의 137,290m2보다 넓다. 공사비는 약 7천억원이라고 한다.


예술극장, 하늘마당전경(문화창조원),문화콘텐츠기획창작센터,복합전시관,민주평화교류원,5.18민주평화기념관을 조성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5월 단체들의 주장인 구 전남도청 보존 문제에서 도종환 문체부장관이 도청 별관 뿐만 아니라 상무관 등 주변 건물군 전체를 복원하겠다고 발표하여, 일부 건물이 철거되고 재건축되며, 건물의 성격도 문화전당에서 5.18 기념관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광주비엔날레 메인 전시장으로 기능하기로 했던 것도 2018년 제12회만 메인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그 후에는 구 비엔날레 전시관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되었다.


2017년 8월 28일 도종환 문체부장관은 광주를 찾아 5.18 단체 대표들과 만나 5.18단체의 주장을 전면 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청 별관 뿐 아니라 5.18 희생자 시신을 수습했던 당시 경찰 체육관인 상무관 등 주변 건물군까지 전부 5.18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하기로 이야기했다.

2019년 3월 28일 구 전남 도청 복원 계획안이 확정되었다. 도청 본관 건물이 민주평화인권기념관으로 바뀌면서 설치된 화장실과 엘리베이터를 다시 철거하고 내부 전시물도 철거, 80년 당시 모습을 재현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도청 별관 건물도 다시 재건하되 1,2층 부분은 아시아문화전당 출입구 문제로 공간을 남겨두기로 했다. 구 전남지방경찰청 건물 뒷벽 아시아문화광장 쪽에 설치된 대형 LED와 철골구조물도 철거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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