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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만세'부산오픈챌린저 8강에 3명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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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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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게니 돈스코이

 

   
▲ 2008년, 2014년 부산오픈 우승자 소에다 고
   
▲ 포핸드 라켓 스윙 스피드가 번개같은 대회 1번 시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리투아니아)
   
▲ 2012년 부산오픈 우승자 이토 타츠마. 7년이 지난 시점인 올해 8강에 진출했다

 

   
▲ ATP 101위~300위 선수 나이별 분포

ATP 1위부터 100위는 투어선수라 하고 그 이하 101위~300위 랭킹에 해당하는 선수를 챌린저급 선수라 한다.  챌린저급에는 30대 선수들이 상위입상을 많이 하는데 전체 200명중 54명으로 25% 이상 차지하고 있다.  100위내 투어 선수를 하다가 나이가 들어 챌린저대회에 출전하는 베테랑이다.

챌린저급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19명) 이탈리아(18명) 스페인(16명) 프랑스(16명) 독일(14명) 호주(11명) 일본 (8명) 순이고 우리나라는 권순우, 정현, 정윤성, 이덕희 등 4명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오픈 8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7세. 30대가 2명, 20대가 6명이다. 국가별로는 일본 3명, 호주 2명으로 전체 8명중 5명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 러시아, 리투아니아가 각각 1명씩 8강에 올랐다.

이들중 4명은 한때 40위~60위대에서 활동하던 투어급 선수다. 페더러도 이긴 바 있는 에브게니 돈스코이를 비롯해 2008년과 2014년 부산오픈 우승자 소에다 고, 2012년 부산오픈 우승자 이토 타츠마는 그랜드슬램 본선에 수년간 출전했던 테니스 기술이 수준급인 선수들이다.

 

 

 

   
▲ ATP 101위~300위 선수 다수 보유 국가

 

   
▲ 부산오픈 8강 진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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