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2016-04-18

흔히 좋은 공을 치려면 앞에서 치라는 말은 한다. 앞이라 몸의 앞을 이야기 하지만 톱프로들의 플레이를 보면 서비스라인과 베이스라인 사이에 가상의 선을 긋고 임팩트를 하는 공통점이 있다. 상대가 사이드라인에 묻히거나 베이스라인에 볼이 떨어지면 좌우나 뒤

박원식 기자   2016-02-12

박원식 기자   2016-01-23

테니스피플   2015-11-14

[방송레슨채널] 포핸드 105개

테니스피플   2015-11-13

테니스피플   2015-11-02

테니스피플   2015-11-02

테니스피플   2015-11-01

로저 페더러(스위스, 34세, 2번시드)가 US오픈 4강에 올랐다. 일단 지난 해 얻었던 720포인트는 확보했다.그랜드슬램의 랭킹 포인트는 우승이 2천점, 준우승 1,200점, 4강이 720점이다. 그의 4강 상대는 같은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30세

뉴욕=방극용 기자   2015-09-11

정진화 기술위원   2015-08-15

전남 여수에서 열린 여수오픈에서 남자단식은 남지성과 정홍이, 여자 단식에서는 이예라와 한성희가 결승에 올랐다. 이들의 매치에서 남지성과 이예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의 기술적인 샷들을 연속사진으로 살펴보자. 남지성의 서브 남지성의 포핸드 남지성의 백

여수=방극용 기자   2015-08-06

정하대 기자(테니스데일리)   2015-06-26

노박 조코비치는 코트에서 다른 선수에 비해 많이 뛰지 않아 보인다. 한두발 스텝하고 임팩트를 한다. 스플릿 스텝을 정확히 하고 발바닥 전체를 자주 땅에 짚는다. 조코비치는 가벼운 몸놀림과 경쾌한 발걸음으로 테니스를 한다. 발걸음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고

파리=박원식 기자   2015-06-07

라파엘 나달의 포핸드는 다른 선수와 확연히 다른 폼을 가지고 있다. 나달의 포핸드는 볼에 강력한 회전을 걸어 준다. 볼의 입사각은 출사각에 비례한다. 때문에 나달이 치는 톱스핀은 볼이 코트 면에 바운스 된 후 높이 튀어 오르게 만든다.나달의 포핸드 바

파리=방극용 기자. 취재협찬 바볼랏((주)유진커머스)   2015-05-31

박원식 기자   2015-05-27

편집 정진화 교수   2015-02-24

박원식 기자   2015-01-31

박원식 기자   2015-01-30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베토벤, 나폴레옹, 아인슈타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이미 짐작하셨겠지만 그들은 왼손잡이다. 전 세계적으로 왼손잡이의 비율은 약 10% 정도다. 이 비율은 수 세기 동안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흔히 왼손잡이가 스포츠에서

방극용 기자   2015-01-28

중부지방은 폭우로 신음할 때 남부 지방은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던 초복……폭우를 피해 포핸드 고수를 찾아 나선 전주 덕진구 체련 테니스 코트(인조잔디10면)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들로 꽉 차 있었다.

방극용 기자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