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와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ATP 투어 1회전에서 경기하는 안드레이 마틴(슬로바키아)은 1989년 9월 20일 생으로 주로 ATP 챌린저 투어에서 뛰는 선수다 . 2016년 프랑스오픈 3회전, 우막 투어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당시 결승 상대는 이

박원식 기자   2021-02-01

가토 미유는 1994년 11월 21일 일본 교토 출생 프로 테니스 선수다. 2018년 1월 15일, 단식 122위, 2017년 1월 30일 WTA 복식 30위에 올랐다. 복식 전문 선수로 현재 복식 랭킹은 72위. 빠른 발과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박원식 기자   2021-01-22

사진 정용택 특파원   2021-01-08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발하게 하는 일본 테니스 선수 니시오카 요시히토가 연말 팬들과의 송년회를 개최한다.세계 56위 니시오카(일본 / 미키 하우스)는 12월 27일 온라인 테니스 교실 'N 론'을 통해 테니스를 좋아하는 초 · 중 · 고 · 대학생

박원식 기자   2020-12-25

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 인터뷰를 연간 소식지 ITF 월드 커버 스토리로 다뤘다. 주니어때 팀 구성과 동기부여와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인 로버트 레반도

박원식 기자   2020-12-19

페더러에 이어 세계 6위 자리에 오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의 아버지이자 코치인 아포스톨로스가 치치파스 주니어때의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치치파스는 지난 몇 시즌 활약속에 스타덤에 올랐고 시장성이 높은 테니스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윔블던=황서진 기자   2020-12-14

대회 수가 대폭 축소되는 변칙적인 2020년 시즌 테니스 일정 속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활약을 특히나 볼 수 없었다. 이런 가운데 페더러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테니스가 이에 대한 의견을 나타냈다.테니스 역사에 흔적을 계속 남겨온 페더러는 코로나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멜버른=정용택 특파원   2020-12-14

올해 최고의 남자테니스 기량 발전상은 누가 받을까.ATP 사이트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디에고 슈워츠먼(아르헨티나) 우고 움베르(프랑스),야닉 시너(이탈리아) 4명의 선수를 놓고 선수들간에 투표가 한창이다. 누가 기량발전상을 받을까.2019년

박원식 기자   2020-12-10

테니스피플   2020-12-07

25일에 사망한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는 테니스 선수 가운데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친분이 있다.2019년 시즌 후 페더러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에서 열린 이벤트 투어에 참가했다. 그당시 마라도나가

박원식 기자   2020-11-30

테니스 스타들이 돈을 벌면 어디에 쓸까. 빌딩을 살까. 주식투자를 할까. 일본의 테니스 선수 기미코 다테는 주니어 대회를 연다.기미코 다테는 일본의 여자 프로 테니스 선수로 재팬 오픈에서 4회 우승하였으며, 통산 단식 200승 이상을 거두었다. 199

박원식 기자   2020-11-29

스타트업 컴퍼니( startup company) 는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서,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 기업이다. 자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박원식 기자   2020-11-29

[3지선다형 퀴즈] 19살 프랑스오픈 우승 이가 시비옹테크매년 그랜드슬램에서 젊은 새 여왕이 탄생하는 여자 테니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선수는 미소가 매력적인 19살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시드 없이 승승장구해 결승에서 호주오픈 우승자 소피

박원식 기자   2020-10-27

테니스피플   2020-10-19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의 취미생활을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펴봤다. 운전, 골프,사이클,카약,복싱은 물론 공부도 하고 고교 과정 이수 시험도 6과목을 치른다. 스와이텍은 틈만 나면 독서를 했다. 퍼즐 맞추기로 머리 훈련도 한다. 테니스하는데 다 도

박원식 기자   2020-10-09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을 빗속에도 강행하는 뚝심의 프랑스협회. 도전과 응전속에 발전하고 역사와 전통 속에서 미래 테니스를 연결시키고 있다.프랑스협회는 윔블던처럼 프랑스오픈을 올해 한해 쉬고 내년에 다시 재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폴레옹의 내 사전에

박원식 기자   2020-10-03

일본의 나오 히비노(25세, 84위)가 모처럼만에 강호들을 상대로 승전보를 날리고 있다.히비노는 24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라트비아의 엘레나 오스타펜코를 7-6 7-6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히비노는 1회전에서 미국의

박원식 기자   2020-09-25

US오픈 준우승자 빅토리아 아자렌카가 이탈리아오픈에서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이탈리아대회 도중 상대 선수가 코트에서 넘어지자 달려가 위로하고 구호활동을 거들었다.아자렌카는 19일(한국시각) 로마에서 열린 대회 16강전 1세트 타이브레이크 도중 러시아

박원식 기자   2020-09-19

이탈리아의 특색있는 테니스 선수 파비오 포니니가 라파엘 나달을 테니스코트에서의 '야수'라고 묘사해 주목을 끌고 있다. 포니니는 최근 발표한 자서전 '워닝:라인 사이의 내 삶(Warning: My Life Between the Lines)' 에서 "나달

박원식 기자   2020-09-19

로렌조 무세티는 2002년 3월 3일 이탈리아태생의 18살 테니스선수다. 신장 185cm로 테니스 선수로서 이상적인 체구를 지닌 무세티는 시몬 타르타니의 지도를 받고 있다. 현재 랭킹은 ATP 249위.지난해 호주오픈 주니어대회 우승을 하고 올해 호주

박원식 기자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