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정용택 특파원   2021-03-16

테니스피플   2021-03-07

메드베데프의 승리 요인은 백핸드메드베데프의 백핸드는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ATP는 메드베데프의 ATP컵 4경기와 호주오픈 4회전까지 총 8경기에서 백핸드 능력을 수치화했다.백핸드 위너메드베데프 : 49개상대 선수 합계 : 20개백핸드 언포스드

테니스피플   2021-02-19

세상 어느 분야든 자기 무기만 확실하면 자신이 있기 마련이다. 세상 어디에 가도 무기가 있으니까. 미국의 페리 제독은 대포 두방으로 일본의 개항을 이끌어냈다. 일본 사무라이들의 칼은 대포에 아무 쓸모가 없었다. 테니스가 이땅에 들어오고 어깨너머로 배운

박원식 기자   2021-02-18

미국의 17살 코리 고프는 프로대회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했다. 세계 랭킹은 40위권. 고프가 어린 나이에 그랜드슬램 본선에 뛰는 것은 신체조건이 좋고 후원이 좋아서도 있지만 테니스를 잘 배워서 뛸 수 있다. 고프는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2회전 탈락했지

글 박원식 기자 도움말 신태진 기술위원   2021-02-18

테니스피플   2021-02-11

테니스피플   2020-12-24

박원식 기자   2020-12-23

우리나라 선수들은 전통적으로 그라운드 스트로크가 좋다. 남미나 이탈리아, 스페인 등 클레이코트에서 랠리로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서브 한방이나 포핸드 강타가 없는 선수들에게는 해볼만 하다. 이형택, 정현, 권순우가 탁월한 리턴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윔블던=황서진 기자   2020-12-15

사실상 올시즌 마지막 대회로 장식될 안동ATF 14세대회에서 임사랑, 조세혁 두 초등학생이 두각을 나타냈다. 안동 용상초등학교 6학년 임사랑이 12월 1일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전주금암초등학교 6학년 조세혁은 3위를 했다. 두 선수는 1년 넘게 초등

글 신태진 기술위원 사진 안동=황서진기자   2020-12-01

황서진 기자   2020-11-28

테니스피플   2020-11-05

테니스피플   2020-11-05

수원시청 홍승연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남녀 통틀어 오리지널 톱스핀을 잘 구사하는 선수다. 대만의 그랜드슬램 성적내는 선수 시수웨이처럼 마른 체형이고 파워가 없어 보이지만 상대가 까다로워하는 자신만의 무기를 잘 만들어 구사하고 있다.홍승연은 볼을 치고 베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안동=황서진 기자   2020-09-29

박원식 기자   2020-09-26

박원식 기자   2020-09-26

일본 여자 테니스 선수 나오 히비노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미국의 슬론 스티븐스(세계 34위)를 6-2 3-6 6-1로 이기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히비노는 올해 25살로 현재 랭킹은 84위다. 100위를 오가며 그랜드슬램에도

글 박원식 기자 신태진 기술위원   2020-09-23

사진 테니스 유럽   2020-09-22

빅토리아 아자렌카는 프로 볼링 선수처럼 라켓을 던지듯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한다. 볼 잡고 훅으로 던져 굴리듯 아자렌카는 라켓을 앞으로 던지며 왼팔로 중심을 잡아 임팩트한다. 아자렌카의 포핸드 볼은 직선으로 상대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훅이 걸려 위력적

글 신태진 기술위원   2020-09-12

테니스피플   2020-09-08